통산 3승 김주형, 세계랭킹 '10걸' 눈앞…11위로 상승

통산 3승 김주형, 세계랭킹 '10걸' 눈앞…11위로 상승

링크핫 0 358 2023.10.18 03:20
우승 트로피를 든 김주형.
우승 트로피를 든 김주형.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연패로 통산 3승을 달성한 김주형이 세계랭킹 '10걸' 진입을 눈앞에 뒀다.

김주형은 17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1위에 올랐다. 지난주 16위에서 5계단 상승했다.

데뷔 이후 최고 순위를 찍은 김주형은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 이후 두 번째로 세계랭킹 10위 이내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최경주는 세계랭킹 5위까지 올랐다.

고국 나들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임성재는 26위를 그대로 지켰다.

김시우와 안병훈, 이경훈은 41위와 55위, 65위로 큰 변화가 없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임성재, 배용준을 연장전에서 제치고 우승한 박상현은 270위에서 221위로 올라갔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욘 람(스페인) 등 '빅3'를 포함해 세계랭킹 1∼10위는 지난주와 같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091 203번째 A매치 126·127호골…호날두 앞세운 포르투갈 5-0 대승 축구 2023.10.18 289
42090 "나 '황희찬'이야!"…A매치 골로 이름 다시 알린 '코리안가이'(종합) 축구 2023.10.18 273
42089 이승엽 감독 "두산의 시즌 끝나지 않았다…허경민 상태 괜찮아" 야구 2023.10.18 226
42088 한국 축구, 11월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서 싱가포르와 격돌 축구 2023.10.18 323
42087 한국 축구의 '중심' 이강인…10월 A매치 2연전서 3골 1도움(종합) 축구 2023.10.18 294
42086 MLB 최초 여성 단장 킴 응, 마이애미와 3년 만에 결별 야구 2023.10.18 230
42085 고진영 "골프를 잘할 때 가장 행복…그래도 행복을 찾고 싶다" 골프 2023.10.18 416
42084 프로야구 키움, 2024년 1·2군 코치진 확정 야구 2023.10.18 227
42083 박항서 전 감독 "베트남 이기라고 응원…새 감독과 호흡 기대" 축구 2023.10.18 306
42082 구보, 이강인에 자극받았나 "주전 뛸 것…튀니지 제칠 수 있어" 축구 2023.10.18 297
42081 [표] 2023년 프로야구 투타 상위 5걸 야구 2023.10.18 237
열람중 통산 3승 김주형, 세계랭킹 '10걸' 눈앞…11위로 상승 골프 2023.10.18 359
42079 손흥민 "팬 분들 앞에서 결장은 용납이 안 돼…3연승 자신감↑" 축구 2023.10.18 295
42078 방신실, '장타여왕' 탄생 알린 무대에서 시즌 3승 도전 골프 2023.10.18 374
42077 최종일까지 순위 경쟁 벌인 KBO리그, 관중 810만명으로 역대 3위 야구 2023.10.18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