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 풀백 김진수 "클린스만 감독님 스타일, 문제없다 봐"

축구대표 풀백 김진수 "클린스만 감독님 스타일, 문제없다 봐"

링크핫 0 313 2023.10.19 03:20
질문에 답하는 클린스만 감독
질문에 답하는 클린스만 감독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베트남과 친선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이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0.1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과 K리그1 전북 현대의 측면을 누비는 김진수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지도 방식에 별다른 불만이 없다고 밝혔다.

김진수는 18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클린스만 감독의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답했다.

김진수는 "그게 감독님의 스타일이고, 그대로 계속 유지하신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2월 말 부임한 후 '외유 논란'이 불거지면서 축구 팬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국내에 상주하겠다'는 부임 당시 발언과 달리 해외에서 주로 지내 대표팀 감독 자리를 가볍게 여기는 게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진 것이다.

이에 지난 13일 튀니지와 친선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킥오프 전 전광판에 클린스만 감독의 얼굴이 나오자 관중들이 일제히 야유를 보내는 일도 있었다.

비판과 별개로 클린스만호는 13일 튀니지전 4-0, 17일 베트남전 6-0 승리를 거두며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베트남과 경기 후반 그라운드에 나선 김진수는 "어제 벤치에서 시작했는데, 밖에서 보니 멤버가 너무 좋더라"라며 "(이)강인이, (황)희찬이 전부 지금이 전성기다. 좋은 몸 상태·경기력을 유지하는 선수들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선수가 많아지니까 팬들도 항상 많이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것 같다"며 "이번 소집 중 훈련이든, 경기든 내가 보니까 선수들끼리 호흡도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김진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151 돌연 입장 바꾼 인니, 2034 월드컵축구 유치전서 사우디 지지 축구 2023.10.19 304
42150 금메달 기운 A매치까지…클린스만호 전면에 나선 '항저우 세대' 축구 2023.10.19 311
42149 200일 대장정서 나온 KBO리그 진기록…롯데 팀 노히트노런 으뜸 야구 2023.10.19 270
42148 부활한 몬스터 류현진, 웃으며 귀국…FA 신분으로 내년 준비 야구 2023.10.19 258
열람중 축구대표 풀백 김진수 "클린스만 감독님 스타일, 문제없다 봐" 축구 2023.10.19 314
42146 마테이·김지한 37점 합작…우리카드, 현대 꺾고 개막 2연승 농구&배구 2023.10.19 260
42145 병역법 위반 석현준, 항소심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감형' 축구 2023.10.19 325
42144 타이거 우즈의 골프대회, 남은 한명의 출전 선수는? 골프 2023.10.18 413
42143 MLB 텍사스 1회 4득점 빅 이닝…휴스턴 상대로 ALCS 2연승 야구 2023.10.18 274
42142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5-0 두산 야구 2023.10.18 268
42141 맨유 선수단 운영하고픈 '인수전 승자' 랫클리프…인사에 주목 축구 2023.10.18 308
42140 '골 넣는 수비수' 김민재…클린스만호, 코너킥 옵션 추가 장착(종합) 축구 2023.10.18 341
42139 한국전력 리시브 무너뜨린 KB손보…"범실 나와도 강하게 서브" 농구&배구 2023.10.18 280
42138 K리그1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 18일 개최…팬들도 함께 축구 2023.10.18 319
42137 프로축구 광주 베카, 9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축구 2023.10.18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