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3위

최혜진·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3위

링크핫 0 157 02.20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최혜진
최혜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혜진과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9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천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소미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역시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3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인 하타오카 나사(일본), 짠네티 완나센(태국)과는 1타 차이다.

최혜진은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렸고, 결국 공동 4위에 올랐다.

2022년부터 LPGA 투어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한 최혜진은 아직 미국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다.

이소미
이소미

[AP=연합뉴스]

지난해 6월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함께 우승을 합작한 이소미는 투어 2승 기회를 잡았다.

제마 드라이버(스코틀랜드)가 최혜진, 이소미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공동 6위로 선전한 윤이나도 이날 5언더파 67타를 치고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해 '톱10' 을 한 번밖에 못한 윤이나는 공동 1위에 2타 뒤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2026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홈 코스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이 윤이나와 함께 공동 6위다.

김효주가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16위, 고진영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48위를 각각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548 여자배구 흥국생명, 구단주 변경 요청…연맹 총재 도전 첫 행보 농구&배구 02.23 121
64547 여자농구 신한은행, 4강 싸움 BNK에도 '고춧가루'…시즌 첫 연승 농구&배구 02.23 111
64546 김효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단독 3위…우승은 티띠꾼 골프 02.23 142
64545 DP 월드투어, 해턴 등 8명에게 LIV 골프 대회 출전 조건부 허가 골프 02.23 139
64544 아무리 연습경기라지만…한화, 일본 지바 롯데에 0-18 완패 야구 02.23 155
64543 [올림픽] IOC 위원장 "FIFA 회장의 '정치적 중립' 논란 살펴볼 것" 축구 02.22 162
64542 여자농구 KB, 우리은행 3연패 몰아넣고 단독 1위로(종합) 농구&배구 02.22 129
64541 K리그1 전북, 정정용 감독 데뷔전서 슈퍼컵 우승…대전 2-0 완파 축구 02.22 149
64540 16년 만에 국대 마운드 올라간 류현진…한화전 2이닝 무실점 야구 02.22 163
64539 한화 문동주, 부상 후 첫 불펜 투구…"아프지 않아서 다행" 야구 02.22 162
64538 태극마크 바라보고 주사까지 맞은 원태인의 '잠 못 드는 밤' 야구 02.22 153
64537 '데뷔전 데뷔골' 전북 모따 "스트라이커 경쟁 걱정 안 해" 축구 02.22 132
64536 남자배구 KB손보 아밋, 선수 등록 완료…등번호는 24번 농구&배구 02.22 105
64535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02.22 96
64534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