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섐보, LIV골프 시즌 최종전 팀 챔피언십서도 우승

디섐보, LIV골프 시즌 최종전 팀 챔피언십서도 우승

링크핫 0 406 2023.10.24 03:21
LIV 골프 팀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티샷하는 디섐보.
LIV 골프 팀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티샷하는 디섐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LIV 골프 시즌 최종전에서도 웃었다.

디섐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팀 챔피언십(총상금 5천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크러셔스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크러셔스 팀 주장인 디섐보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때렸고, 아니르반 라히리(인도)가 7타를 줄여 선봉에 섰다.

찰스 하월 3세(미국)는 이븐파, 폴 케이시(잉글랜드)는 1오버파로 기대에 못 미쳤지만 크러셔스 팀은 11언더파 277타를 합작해 레인지고츠 팀을 2타차로 따돌렸다.

디섐보와 라히리, 하월 3세, 케이시는 우승 상금 1천400만 달러를 받았다.

팀 챔피언 상금 60%는 팀에 유보금으로 남기고 나머지 40%는 각자 나눈다. 이에 따라 디섐보와 라히리, 하월 3세, 케이시는 140만 달러씩 받았다.

디섐보는 올해 LIV 골프 개인전에서 2승을 거뒀고 그가 이끄는 크러셔스 팀 역시 이번 최종전까지 3차례 1위를 차지했다.

버바 왓슨(미국)이 주장을 맡은 레인지고츠 팀은 한명도 오버파를 치지 않은 고른 전력으로 2위에 올라 80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호아킨 니만(칠레)이 이끄는 토크 팀은 6언더파 282타로 3위에 올라 600만 달러를 수령했고 작년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더스틴 존슨(미국)의 에이시스 팀은 4위에 그쳐 400만 달러를 받는 데 만족해야 했다.

LIV 골프 팀 챔피언십은 1, 2라운드 때 싱글 매치와 포섬 매치 등으로 4개 팀을 가려 마지막 날은 스트로크 플레이 합산으로 순위를 가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436 롯데 지휘봉 잡은 김태형 감독 "화끈한 공격 야구로 우승 도전" 야구 2023.10.25 202
42435 NBA 정규리그 25일 개막…LA 레이커스 vs 덴버 첫날 정면충돌 농구&배구 2023.10.24 297
42434 '홍현석 62분' 헨트, 벨기에 리그서 11경기 만에 시즌 첫 패배 축구 2023.10.24 408
42433 울산 홍명보 감독 "분위기 반전 위해 조호르전 승리 절실" 축구 2023.10.24 318
42432 '명언 제조기' NC 손아섭 "오늘은 '우리는 미친다' 입니다" 야구 2023.10.24 283
42431 올림픽 지역예선 출전 北여자축구팀 中 도착…"20일 입국 추정" 축구 2023.10.24 346
42430 이예원·임진희 등 11월 KLPGA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 확정 골프 2023.10.24 461
42429 조동현 감독, 프로농구 형제대결서 먼저 웃어…현대모비스 2연승 농구&배구 2023.10.24 311
42428 믿었던 김광현 무너지다…제구 난조·부상으로 3이닝 4실점 강판 야구 2023.10.24 443
42427 ACL 3차전 앞둔 울산의 숙제…'4경기째 무득점+조호르 악연' 축구 2023.10.24 323
42426 KPGA 시즌 최종전 50% 할인 입장권 29일까지 판매 골프 2023.10.24 449
42425 프로농구 개막 주간 평균 관중 6년 만에 최다…6경기서 3만여 명 농구&배구 2023.10.24 363
42424 PGA 조조 챔피언십 우승 모리카와, 세계 13위로 도약 골프 2023.10.24 412
42423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76-74 LG 농구&배구 2023.10.24 316
42422 김원형 SSG 감독 "준PO 3차전 선발 오원석…초반에 점수 빼야" 야구 2023.10.24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