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요키치 통산 107번째 트리플더블…덴버 4연승

NBA 요키치 통산 107번째 트리플더블…덴버 4연승

링크핫 0 246 2023.11.01 03:27

커리 3점슛 7개 포함 42득점…골든스테이트 원정 3연승

덴버의 센터 니콜라 요키치
덴버의 센터 니콜라 요키치

[AP.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니콜라 요키치가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소속팀 덴버 너기츠의 4연승을 이끌었다.

요키치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볼 아레나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서부 콘퍼런스 유타 재즈와의 홈 경기에서 27점을 넣고 11어시스트,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요키치는 개인 통산 107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제이슨 키드(은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팀 덴버는 유타를 110-102로 꺾고 새 시즌에도 강팀의 면모를 보였다.

덴버의 개막 후 4연승은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덴버는 1쿼터 16초 동안만 2-3으로 뒤졌을 뿐 이후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승리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오른쪽)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오른쪽)

[USA TODAY Sports.재배포 및 DB 금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뉴올리언스 스무디 킹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42점을 퍼부은 스테픈 커리를 앞세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30-102로 물리치고 원정 3연승을 달렸다.

커리는 3점슛 7개를 꽂아 넣었다.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보스턴 셀틱스가 워싱턴 위저즈를 126-107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제일런 브라운이 36점, 제이슨 테이텀이 33점을 넣었다. 지난 6월 워싱턴에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크리스탑스 포르진기스는 15점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밀워키 벅스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수모를 당했던 마이애미 히트를 122-114로 제압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3점, 데이미언 릴러드가 25점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 동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를 하고서도 플레이오프에서 8위 팀 마이애미에 1승 4패로 져 탈락했다.

◇ 31일 NBA 전적

브루클린 133-121 샬럿

시카고 112-105 인디애나

보스턴 126-107 워싱턴

애틀랜타 127-113 미네소타

포틀랜드 99-91 토론토

댈러스 125-110 멤피스

밀워키 122-114 마이애미

골든스테이트 130-102 뉴올리언스

오클라호마시티 124-112 디트로이트

덴버 110-102 유타

LA 레이커스 106-103 올랜도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NBA 요키치 통산 107번째 트리플더블…덴버 4연승 농구&배구 2023.11.01 247
42885 메시 "세계 최고의 팀에 몸담은 덕분…발롱도르는 늘 특별한 상" 축구 2023.11.01 362
42884 KPGA 함정우·이정환·박상현·고군택, '구미 대첩' 동상이몽 골프 2023.11.01 443
42883 '파죽의 PS 9연승' 강인권 NC 감독 "진정이 안 된다" 야구 2023.11.01 286
42882 프로축구선수협, 12월 16일 자선경기…11월 1일부터 예매 축구 2023.11.01 346
42881 'PO 1·2차전 1번타자' kt 김상수 "포스트시즌에서도 마법을" 야구 2023.11.01 307
42880 거침없는 NC, 포스트시즌 8연승 행진…역대 PS 최다 연승 도전 야구 2023.11.01 292
42879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 한국 10대 골프 코스서 1위 골프 2023.11.01 438
42878 여자축구 벨호, 내일 한중전…파리행 8부 능선 도전 축구 2023.11.01 369
42877 kt 벤자민, 모자에 '이태원' 새기고 PO 2차전 역투 야구 2023.11.01 273
42876 '역전골' FC서울 윌리안, K리그1 35라운드 MVP 축구 2023.11.01 335
42875 프로농구 삼성, 이정현 32점 활약 앞세워 공동 4위 도약 농구&배구 2023.11.01 264
42874 kt 이강철 감독 "어제 페디 공 봤으니…오늘은 수월할 것" 야구 2023.11.01 254
42873 PGA 투어 멕시코대회, 우즈가 설계한 코스서 내달 2일 개막 골프 2023.11.01 433
42872 마스터스 골프 챔피언 람, MLB 월드시리즈 4차전 시구 야구 2023.11.01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