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플루미넨시, 리베르타도레스 컵 우승…'남미 최강 클럽'

브라질 플루미넨시, 리베르타도레스 컵 우승…'남미 최강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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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 기뻐하는 플루미넨시 선수들
우승 후 기뻐하는 플루미넨시 선수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플루미넨시(브라질)가 남미 클럽 최강을 가리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정상에 올랐다.

플루미넨시는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3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와 결승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플루미넨시는 1902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차지했다.

또 브라질 팀들은 2019년부터 이 대회 우승을 독식하며 남미 최강의 자리를 재확인했다.

2018년 아르헨티나 팀인 리버플레이트가 우승했고 2019년 플라멩구, 2020년과 2021년에는 팔메이라스 등 브라질 팀들이 연달아 정상을 차지했다.

2022년에는 플라멩구가 패권을 탈환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브라질 팀들끼리 결승전을 치렀다.

1-1로 팽팽하던 경기는 후반 추가 시간 9분에 플루미넨시의 존 케네디가 결승 골을 터뜨리며 사실상 승패가 정해졌다.

이로써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7개 팀이 모두 정해졌다.

남미 대표로 플루미넨시가 나오고 유럽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출전한다.

아시아에서는 우라와 레즈(일본), 아프리카는 알아흘리(이집트), 북중미는 레온(멕시코)이 클럽 월드컵 출전을 확정했고, 오세아니아의 오클랜드시티(뉴질랜드)와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이티하드까지 7개 팀이 클럽 월드컵 정상을 놓고 경쟁한다.

올해 FIFA 클럽 월드컵은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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