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PGA 시니어 2R 공동 6위…랑거, 또 에이지 슈트

최경주, PGA 시니어 2R 공동 6위…랑거, 또 에이지 슈트

링크핫 0 394 2023.11.06 03:23
그린을 살피는 최경주.
그린을 살피는 최경주.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팀버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둘째 날 선두에서 잠시 내려왔다.

최경주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브로큰 사운드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전날 공동 선두에서 공동 6위로 밀렸다.

선두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는 4타 차.

2021년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챔피언스 첫 우승을 거둔 이후 두 번째 우승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5언더파 66타를 쳐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9언더파 133타)로 뛰어오른 해링턴은 6월 딕스 스포팅 굿즈 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을 바라보게 됐다.

티샷한 볼의 궤적을 쫓는 랑거.
티샷한 볼의 궤적을 쫓는 랑거.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나이를 잊은 노장 베른하르트 랑거(독일)는 또 '에이지 슈트'를 때리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이날 8언더파 63타를 친 랑거는 해링턴에 1타차 공동 2위(8언더파 134타)로 따라붙었다. 랑거는 이 대회에서 3번 우승했다.

63타는 랑거의 12번째 '에이지 슈트'이다.

에이지 슈트는 자신의 나이와 같거나 적은 타수를 치는 것을 말한다.

그는 이번 시즌에만 6번 '에이지 슈트'를 때렸다.

8월 27일 66세 생일을 지낸 이후에도 벌써 5번 '에이지 슈트'를 기록했다.

데이비드 톰스(미국)가 랑거와 함께 공동 2위에 포진했고,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2타 차 공동 4위(7언더파 135타)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3171 호날두, 30세 이후에만 400번째 골…사우디 리그 득점 선두 축구 2023.11.06 408
43170 성유진, 에쓰오일 대회서 행운의 우승…이예원 대상 확정(종합2보) 골프 2023.11.06 429
43169 남자 배구 삼성화재, 쾌조의 5연승과 함께 1위 도약(종합) 농구&배구 2023.11.06 293
43168 EPL 득점 선두 홀란, 발목 부상…8일 UCL 경기 출전 불투명 축구 2023.11.06 388
43167 프로야구 kt·NC, 서울숙소 예약 완료 '우리가 한국시리즈 간다' 야구 2023.11.06 280
43166 이강철 kt 감독 "김민혁, 부상으로 엔트리 빼려고도 했는데…" 야구 2023.11.06 267
43165 뿔난 아르테타 감독 "VAR 오심 탓에 졌다…EPL 부끄러워" 축구 2023.11.06 397
43164 이경훈, PGA 투어 WWT 챔피언십 3R 공동 67위로 하락 골프 2023.11.06 384
43163 [1보] kt '2패 후 3연승' 마법으로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야구 2023.11.06 290
43162 [KLPGA 최종순위] 에쓰오일 챔피언십 골프 2023.11.06 357
43161 5경기 개근, 1승 1홀드 무실점…kt 손동현, PO MVP로 '우뚝' 야구 2023.11.06 280
43160 폭우로 축소된 KLPGA 투어 에쓰오일 대회…웃지 못한 선수들 골프 2023.11.06 367
43159 성유진, 행운의 우승…에쓰오일 챔피언십 3R로 종료 골프 2023.11.06 402
열람중 최경주, PGA 시니어 2R 공동 6위…랑거, 또 에이지 슈트 골프 2023.11.06 395
43157 NC 손아섭 "젓가락질할 힘도 없지만…응급실 실려 갈 각오로" 야구 2023.11.06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