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3R 공동 64위

흔들린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3R 공동 64위

링크핫 0 154 03.02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프로골퍼 김주형
프로골퍼 김주형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4위로 떨어졌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천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로 부진했다.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4타를 친 김주형은 전날보다 10계단이나 하락했다.

김주형은 첫 홀인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11번 홀(파4)에서 보기 힘든 4퍼트로 더블 보기를 범하며 크게 흔들렸다.

이후 김주형의 퍼트 감각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번번이 버디 퍼트를 놓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5번 홀(파3)에선 티샷이 벙커에 떨어진 뒤 2.87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적어냈다.

전반을 2오버파로 마친 김주형은 3번 홀(파5)에서 버디로 반등하는 듯했으나 6번 홀(파4)에서 다시 퍼트가 흔들리면서 보기를 기록했다.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이날 8언더파를 몰아쳐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오스틴 스머더먼(미국)과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

테일러 무어(미국)와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를 달린다.

팔꿈치 부상으로 2년 만에 복귀한 지미 스탠거(미국)는 이날 6타를 줄여 11언더파 202타로 공동 5위가 됐다.

LIV 골프를 탈퇴하고 올해 PGA 투어에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4언더파 209타로 공동 32위, 재미교포 김찬은 2언더파 211타로 공동 5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조 하이스미스(미국)는 5오버파 7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5오버파 218타로 컷 통과한 67명 중 최하위로 떨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788 [WBC] '볼넷 후 3안타 3실점' 위기에서 흔들린 '에이스' 곽빈(종합) 야구 03.03 187
64787 [WBC] 류지현 감독 "내일 선발 더닝…곽빈은 최대 3이닝 투구" 야구 03.03 182
64786 [WBC] 웬디·쟈니·우영, 특별 시구…K팝 스타들 응원전 야구 03.03 179
64785 '불곰' 이승택, 왼쪽 발목 부상…수술 여부 놓고 '고민 중' 골프 03.03 146
64784 프로배구 최하위 정관장, 갈길 바쁜 GS칼텍스에 3-0 완승(종합) 농구&배구 03.03 136
64783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3.03 139
64782 진주시, 파크골프장 14곳 임시 휴장…4월 10일까지 골프 03.03 142
64781 [PGA 최종순위] 코그니전트 클래식 골프 03.03 147
64780 강원·서울, ACLE 16강서 나란히 한일전…사우디행 티켓 노린다 축구 03.03 128
64779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준비 잘못한 내 잘못…리시브 무너져" 농구&배구 03.03 127
64778 [WBC] 류지현호, 일본프로야구 한신과 3-3 비겨…김도영 솔로포(종합) 야구 03.03 171
64777 정관장 이선우, 미들블로커로 맹활약 "어떤 포지션도 문제없어" 농구&배구 03.03 121
64776 [WBC] 일본, 오릭스와 평가전 3-4 패배…오타니 3타수 무안타 야구 03.03 195
64775 베어트랩에 무너진 라우리…에차바리아 PGA 코그니전트 우승 골프 03.03 136
64774 [부고] 백준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전무)씨 모친상 야구 03.03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