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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951 KIA 양현종, KS 우승 문턱서 홈런 3방 맞고 2⅔이닝 5실점 야구 2024.10.29 170
950 작은 거인 김선빈, 2009년 엔트리 탈락 딛고 1표 차로 MVP 영예 야구 2024.10.29 176
949 정규시즌엔 김도영, KS에선 김선빈·김태군…KIA의 탄탄한 전력 야구 2024.10.29 171
948 '기록의 사나이' KIA 최형우, PS 최고령 홈런 신기록 야구 2024.10.29 171
947 삼성의 반격…디아즈 연타석 홈런-김영웅 최연소 PS 4호 홈런(종합) 야구 2024.10.29 174
946 KS 1차전처럼…승부처서 폭투로 무너진 사자군단 야구 2024.10.29 170
945 1표 차로 KS MVP 놓쳤지만…후보에서 주전으로 우뚝 선 김태군 야구 2024.10.29 160
944 만년 조연서 우승 포수로…김태군 "저에 대한 인식 달라질 것"(종합) 야구 2024.10.29 148
943 MVP 김선빈 "2009년엔 리모컨 던졌는데…올해 우승이 가장 감동"(종합) 야구 2024.10.29 159
942 [현장] '37년 만에 홈구장 우승' KIA 팬들 행복한 순간 만끽 야구 2024.10.29 155
941 [프로야구 KS 5차전 전적] KIA 7-5 삼성 야구 2024.10.29 185
940 윤영철 빈자리 채운 '예비군' 김도현, 양현종 공백도 메웠다 야구 2024.10.29 158
939 삼성 박진만 감독 "1년 동안 악착같이 해 준 선수들 고맙다" 야구 2024.10.29 172
938 '최초 80년대생 감독' 이범호, 부임 첫해에 KIA와 꽃길 걷다 야구 2024.10.29 164
937 KIA 이범호 감독 "우승의 기쁨은 올해 끝나…더 올라갈 것" 야구 2024.10.29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