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시즌 4승 임진희, 세계 랭킹 40위로 12계단 상승

KLPGA 투어 시즌 4승 임진희, 세계 랭킹 40위로 12계단 상승

링크핫 0 421 2023.11.15 03:23
트로피 들어 올린 임진희
트로피 들어 올린 임진희

(서울=연합뉴스) 12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CC에서 열린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한 임진희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11.12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에만 4승을 쓸어 담은 임진희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0위로 올라섰다.

임진희는 14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52위보다 12계단이 오른 40위가 됐다.

임진희는 12일 강원도 춘천에서 끝난 KLPGA 투어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서 우승, 올해만 4승을 거뒀다.

2023시즌 최종전을 우승으로 장식한 임진희는 이후 인터뷰에서 미국 무대 진출과 세계 1위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

KLPGA 투어 소속 선수로는 30위 박민지, 34위 이예원, 38위 김수지에 이어 네 번째 순위다.

13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에서 정상에 오른 릴리아 부(미국)는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올해 8월 처음 세계 1위가 됐던 부는 10월 말에 인뤄닝(중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가 약 2주 만에 다시 세계 1위가 됐다.

고진영이 4위, 김효주 7위, 신지애 15위 등을 기록했다.

LPGA 투어 2023시즌 신인상 수상을 확정한 유해란은 지난주 27위보다 2계단 밀린 29위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3740 여자배구에 눈길 빼앗긴 틸리카이넨 감독 "그저 팬일 뿐입니다" 농구&배구 2023.11.16 228
43739 '처남·매제' 이정후·고우석, 미국 메이저리그 신분조회 야구 2023.11.16 277
43738 '절치부심' 中 남자축구팀, '이코노미석' 타고 월드컵예선 출전 축구 2023.11.16 267
43737 홍성 김태균 야구캠프에 전·현직 프로야구선수 지도자로 나선다 야구 2023.11.16 306
43736 꿈의 상암벌 '원정팀'으로 오르는 송의영 "상상도 못했다" 축구 2023.11.16 278
43735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주 별세…향년 63세 야구 2023.11.16 305
43734 '캐디' 아내와 일본 무대 누비는 양지호 "코스 환경·대우 좋아" 골프 2023.11.16 433
43733 마이애미 슈메이커·볼티모어 하이드 감독, MLB 올해의 감독상 야구 2023.11.16 311
43732 클린스만 "김민재, 휴식보단 A매치 5G 연속 출전이 더 좋을 것" 축구 2023.11.16 272
43731 프로야구 FA 공시…양석환·김재윤·임찬규 등 34명 자격 취득 야구 2023.11.16 432
43730 현대제철-수원FC, 19·25일 WK리그 챔프전 격돌 축구 2023.11.16 260
43729 대한항공 '질식 배구'로 삼성화재 완파하고 남자배구 5연승 농구&배구 2023.11.16 241
43728 [프로야구결산] ③비상 노리는 김태형의 롯데…SSG도 새판짜기 야구 2023.11.15 396
43727 K5리그 챔프 벽산플레이어스, 이번엔 국제 대회 우승 '정조준' 축구 2023.11.15 995
43726 [프로야구결산] ④임찬규·김재윤·양석환 FA 시장으로…스토브리그 개막 야구 2023.11.15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