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최혜진·방신실, 유럽여자골프 사우디 대회 출격

윤이나·최혜진·방신실, 유럽여자골프 사우디 대회 출격

링크핫 0 153 02.11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질문 답하는 윤이나
질문 답하는 윤이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과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대회에 대거 모습을 보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혜진과 윤이나, 양희영, 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방신실, 유현조, 배소현 등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천802야드)에서 개막하는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LET의 2026시즌 개막전이다.

상금 규모가 500만달러로 크기도 하고, LPGA 투어가 1월 말 시즌 개막전을 치른 이후 이달 19일까지 대회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많이 나온다.

하타오카 나사(일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찰리 헐(잉글랜드), 대니엘 강(미국) 등 LPGA 투어를 주 무대로 삼는 선수들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태국)은 나오지 않는다.

기뻐하는 방신실
기뻐하는 방신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한국 선수로는 올해 LPGA 투어 데뷔를 앞둔 이동은이 샷 감각을 조율하고, 이달 초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한 양희영도 출전한다.

또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과 신인왕 서교림 등도 LET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는 이 대회와 8월 런던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을 후원하고,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기업 아람코는 4월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10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1월 아람코 차이나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적극적인 투자 덕분에 LET는 올해 30개 대회에 총상금 4천만유로(약 695억3천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시즌을 진행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425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9일 개막…최혜진·윤이나 등 출격 골프 02.18 138
64424 MLB 메츠 구단주 "내가 있는 한, 팀에 주장은 절대 없다" 야구 02.18 140
64423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2.18 123
64422 김진영 철벽 친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와 클래식 매치 12연승(종합) 농구&배구 02.18 116
64421 김광현 공백 채울까…새벽 훈련 매진 SSG 김건우 "100이닝 목표" 야구 02.18 148
64420 윷놀이 즐기고 갈비찜 뚝딱…프로야구 캠프의 설날 풍경 야구 02.18 144
64419 프로농구 SK, 삼성 제압하고 파죽의 5연승…단독 2위로(종합) 농구&배구 02.18 105
64418 육성에 사활 건 롯데, 도박장 4인방 파문에 꼬인 '첫 스텝' 야구 02.17 145
64417 임성재, 3월 초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 골프 02.17 129
64416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2.17 124
64415 '배준호 시즌 2호골' 스토크, FA컵 4R 탈락…풀럼에 1-2 역전패 축구 02.17 117
64414 프로농구 7위 소노, 선두 LG 격파…켐바오 21점 '펄펄'(종합) 농구&배구 02.17 112
64413 '이글 3방' 셰플러, PGA 투어 8개 대회 연속 '톱4' 타이기록 골프 02.17 132
64412 16년 만에 우승 앤서니 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03위로 도약 골프 02.17 127
64411 샌디에이고 송성문, MLB 스프링캠프서 주목할 타자 15명에 선정 야구 02.17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