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총재, 총회서 만장일치로 연임…2026년까지 3년 더

허구연 KBO총재, 총회서 만장일치로 연임…2026년까지 3년 더

링크핫 0 234 2023.11.23 03:20
잠실구장 현장 안전 점검하는 허구연 KBO 총재
잠실구장 현장 안전 점검하는 허구연 KBO 총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허구연 KBO 총재가 7일 2023 KBO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아 경기에 앞서 현장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2023.11.7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가 만장일치로 25대 총재에 재선출됐다.

KBO 사무국은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총회가 서면표결 전원 찬성으로 허구연 현 총재를 25대 총재로 선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허 총재는 지난 18일 이사회에서 총재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KBO 이사회는 재적 이사 ¾이상의 동의로 후보를 추천하며, 총회는 재적 회원 ¾이상 찬성으로 총재를 뽑는다.

지난해 3월 사임한 정지택 전 총재의 뒤를 이어 24대 KBO 수장에 취임한 허 총재는 2026년 12월까지 3년간 새 임기를 수행한다.

야구 해설위원으로 한국 야구의 수장에 오른 허 총재는 19∼21대 총재로 활동한 구본능 전 총재(2011년 8월∼2017년 12월)에 이어 6년 만에 연임한 총재가 됐다.

22대 정운찬 전 총재는 연임을 포기했고, 정지택 전 총재는 1년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해설위원 시절 야구장 환경(인프라) 개선을 강조해 '허프라'로 불린 허 총재는 앞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제도 도입을 통한 한국 야구의 세계화와 실력 향상에 매진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4131 '전 KIA 투수' 가뇽, 2023 대만프로야구 최우수선수 야구 2023.11.23 270
44130 최주환, 2차 드래프트 1순위로 키움행…김강민은 한화로 야구 2023.11.23 259
44129 아르헨, 관중 소요로 지연된 월드컵 예선 브라질 원정서 1-0 승 축구 2023.11.23 241
44128 홍명보 감독의 'ACL 고민'…"모두 잡으려다 전부를 놓칠 수도" 축구 2023.11.23 220
44127 '6경기 만에 선발' 대한항공 링컨 "벤치에서 팀 도울 방법 생각" 농구&배구 2023.11.23 189
44126 '킹' 제임스, NBA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3만9천 득점 달성 농구&배구 2023.11.23 184
44125 황의조 사태 지켜보겠단 대표팀…'품위 실추' 외면했단 비판도 축구 2023.11.23 219
44124 최주환 1번으로 찍은 키움 "최주환 2차 드래프트 나온 게 행운" 야구 2023.11.23 260
44123 '19골 5연승' 클린스만호 공격축구, 아시안컵서도 통할까 축구 2023.11.23 199
44122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92-78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3.11.23 203
열람중 허구연 KBO총재, 총회서 만장일치로 연임…2026년까지 3년 더 야구 2023.11.23 235
44120 교육부-프로축구연맹, 늘봄학교·학교체육 활성화 협약 축구 2023.11.23 214
44119 세계에서 가장 볼 잘 치는 셰플러…평균타수·그린 적중률 1위 골프 2023.11.23 451
44118 이강인에 레이저 쏜 '비매너' 中관중…토트넘팬과 물리적 충돌도(종합) 축구 2023.11.23 208
44117 프로야구 SSG 조직개편 "아마 선수 영입·육성 강화 목표" 야구 2023.11.23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