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다목적 돔구장 건립·2군 프로야구단 창단 도전"

충북도 "다목적 돔구장 건립·2군 프로야구단 창단 도전"

링크핫 0 35 04.10 03:22
전창해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재박 전 감독, 장종훈 전 코치 만나 실현 방안 논의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가 다목적 돔구장 건립과 함께 2군 프로야구단 창단에 도전한다.

2군 구단 창단 논의하는 김영환 도지사와 김재박 전 감독, 장종훈 전 코치
2군 구단 창단 논의하는 김영환 도지사와 김재박 전 감독, 장종훈 전 코치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김재박 전 LG트윈스 감독과 장종훈 전 한화이글스 수석코치가 도청을 방문, 김영환 지사와 함께 돔구장 건립 및 2군 구단 창단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24일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2군 구단 창단이 화두가 됐다.

김 전 감독은 "2군 구단 창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 "충북의 의지와 준비 상황을 KBO에 충분히 전달하고, 긍정적인 협조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고 도는 전했다.

앞서 충북도는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과도 만나 돔구장 건립과 2군 구단 창단 관련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충북도는 청주시와 함께 조만간 KBO를 방문해 2군 구단 창단 의지를 전달하고, 관련 절차와 리그 참여 가능성·운영 기준 등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돔구장 건립과 2군 구단 창단을 위해 전문가 의견 및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현 가능한 방향으로 구체화해 나가고, KBO와의 협력 기반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돔구장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편성하고, 조만간 입지·규모·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945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4.11 32
65944 '디펜딩 챔피언' LG, SSG 대파하고 5연승 공동 선두 도약(종합) 야구 04.11 27
65943 삼성 박승규, 3루타 2방·단타·홈런…'아깝다, 사이클링히트' 야구 04.11 24
65942 대한항공 첫 트레블 이끈 '명장' 헤난 감독 "모든 선수가 MVP" 농구&배구 04.11 43
65941 승자도, 패자도 개운치 않은 뒷맛…AI 판독 도입 시급해진 V리그 농구&배구 04.11 46
65940 MVP 오른 대한항공 '캡틴' 정지석 "역대급 챔프전 이겨 기쁘다" 농구&배구 04.11 51
65939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 12일 K리그1 대전 경기 시축 축구 04.11 25
65938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 마스터스 1R 공동 선두…김시우 48위 골프 04.11 24
65937 김민선,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R 코스 레코드 9언더파 골프 04.11 22
65936 '봄 농구' 왕좌 가릴 PO 12일부터…SK-소노·DB-KCC 6강 격돌 농구&배구 04.11 47
65935 LIV 골프 '투 톱' 디섐보·람, 마스터스 첫날 동반 부진 골프 04.11 25
65934 필드의 과학자 디섐보, 마스터스서 3D 프린터 제작 아이언 사용 골프 04.10 34
65933 라이, 마스터스 파3콘테스트 우승…임성재는 배우 송중기와 호흡 골프 04.10 37
65932 '불공정'에서 '비공식 우승'까지…블랑 감독의 고단수 심리전 농구&배구 04.10 65
열람중 충북도 "다목적 돔구장 건립·2군 프로야구단 창단 도전" 야구 04.10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