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복귀' 인천, 신인 오준엽·고정민 영입

'K리그1 복귀' 인천, 신인 오준엽·고정민 영입

링크핫 0 13 01.10 03: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K리그1 인천, 신인 오준엽(왼쪽)·고정민 영입
K리그1 인천, 신인 오준엽(왼쪽)·고정민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6시즌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학 축구와 고교 축구에서 두각을 드러낸 신인 오준엽(23)과 고정민(18)을 영입했다.

인천은 9일 "한양대 출신 미드필더 오준엽과 보인고 출신 수비수 고정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오준엽(177㎝·72㎏)은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 나가는 능력이 탁월한 미드필더로, 즉시 전력감으로 꼽힌다.

그는 2022년 포르투갈 SC 파렌스 23세 이하(U-23) 팀에서 뛰며 유럽 축구 시스템을 경험했다.

같은 해 한일 대학축구정기전(덴소컵) 대표팀에 선발돼 대학 무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보인고에서 프로에 직행한 고정민(188㎝·80㎏)은 현대 축구에서 희소성이 큰 왼발 잡이 센터백이다.

탄탄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력이 좋고, 빌드업 상황에서 정확한 롱 패스를 뿌려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 관계자는 "대학·고교 무대에서 검증된 오준엽, 고정민 두 신인 선수의 영입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와 팀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두 선수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2026시즌 담금질에 들어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473 쓰러진 시민 구한 FC안양 서준석 팀장, 안양시장 표창 축구 01.10 15
63472 김도영 "도루 없다면 난 아무것도 아냐…몸 사리지 않을 것" 야구 01.10 12
63471 프로야구 두산 박찬호, 후배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서 미니캠프 야구 01.10 12
열람중 'K리그1 복귀' 인천, 신인 오준엽·고정민 영입 축구 01.10 14
63469 지애드스포츠, 프로골퍼 방신실·리슈잉·송지아 영입 골프 01.10 12
63468 남자골프 세계 1위 셰플러, 22일 개막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전 골프 01.10 12
63467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의 소감 "책임감 무겁습니다" 야구 01.10 12
63466 태영그룹 윤세영 창업회장, 블루원 대표이사 취임 골프 01.10 12
63465 프로농구 정관장, 현대모비스 상대 5연승…단독 2위로 농구&배구 01.10 17
63464 강상윤 무릎 부상 소집해제…U-23 아시안컵 우승 도전 빨간불 축구 01.10 12
63463 볼빅, 박세리희망재단에 꿈나무 육성 기금 2천만원 기부 골프 01.10 14
63462 '1세트에 교체' 허수봉, 등 근육 뭉쳐…다음 경기 출전할 듯 농구&배구 01.10 19
63461 '목표는 최소 8강'…한국 야구대표팀, WBC 1차 캠프 사이판으로 야구 01.10 14
63460 K리그1 제주 '제주도 토박이' 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 축구 01.10 12
63459 테일러메이드, 2026년 신제품 드라이버 Qi4D 발표 골프 01.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