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육성' 지원 디딤돌재단 본격 출범…최등규 이사장 선임

'골프 육성' 지원 디딤돌재단 본격 출범…최등규 이사장 선임

링크핫 0 538 2023.11.28 03:22
디딤돌 재단 이사진들. 왼쪽에서 여섯번째가 최등규 이사장.
디딤돌 재단 이사진들. 왼쪽에서 여섯번째가 최등규 이사장.

[디딤돌 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프 플랫폼 기업 ㈜이도(대표 최정훈)가 앞장서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골프 선수를 육성하고 골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재단 '디딤돌재단'이 이사진을 갖추고 본격 출범한다.

디딤돌재단은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되고, 최정훈(이도 대표), 최인용(아퀴쉬네트코리아 대표), 이승호(PGA 투어 아시아-태평양 대표), 변진형(LPGA 투어 아시아-태평양 대표). 오재욱(젠틀몬스터 대표), 송치형(두나무 의장), 전유훈(한강에셋 부의장) 등이 이사로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상호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대표가 감사를 맡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출신이자 KLPGA 감사인 여지예 클럽디 청담 총괄이 사무국장으로 일한다.

지난 6월 출범한 디딤돌재단은 10월 4일 기획재정부 지정 공익법인 단체 인증을 받았다.

재단 설립 기금을 전액 출연한 이도는 전국 4곳 골프장(클럽디 보은·속리산·금강·거창)과 클럽디 청담 등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골프 관련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클럽디 꿈나무'라는 주니어 선수 육성 및 골프 저변 확대 사업을 작년부터 해오고 있으며 270명의 주니어 골프 선수를 지원하고 있다.

최정훈 대표는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클럽을 소유한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의 아들이다.

대보그룹도 누적 방문객 53만명의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통해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21년부터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을 주최하고 있고 작년부터는 남녀 프로골프단을 운영한다.

디딤돌재단은 내년부터 주니어 선수들이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아시아 대회 개최, 골프 해외 연수 프로그램 기회 및 글로벌 선수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최등규 이사장은 "대회 개최, 골프단 지원에서 더 나아가 골프 꿈나무들이 세계 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할 수 있도록 골프를 통한 나눔을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이사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4445 FC서울 코치·고요한, 슈퍼매치 벤치 클리어링 관련 상벌위 회부 축구 2023.11.29 284
44444 매립지공사, 친환경 골프장 자격 박탈…농약 사용량 축소 신고 골프 2023.11.29 543
44443 프로축구 인천, 요코하마 2-1 꺾고 ACL 16강 희망 밝혀 축구 2023.11.29 242
44442 울산 상대로 '데뷔골'…인천 박승호, K리그1 37라운드 MVP 축구 2023.11.29 239
44441 올해도 프로골프 투어 선수들이 선택한 볼은 타이틀리스트 골프 2023.11.29 535
44440 MLB 도전 이어가는 박효준…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 야구 2023.11.29 344
44439 '킹' 제임스, NBA 데뷔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44점 차 패배 농구&배구 2023.11.29 188
44438 [프로배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3.11.29 197
44437 불가리아 '월드컵 4강 영웅' 축구협회장, 성적 부진 시위에 사퇴 축구 2023.11.29 250
44436 여자농구 1라운드 페이크 파울 4건…이경은에 반칙금 부과 농구&배구 2023.11.29 164
44435 김영권·안영규·제카·티아고, K리그1 시즌 MVP 경쟁 축구 2023.11.29 277
44434 LGU+ 틈, 프로야구 LG트윈스 우승 기념 팝업 야구 2023.11.29 335
44433 노시환·임찬규, 일구대상 최고 타자·투수상…내달 8일 시상식 야구 2023.11.29 315
44432 울버햄프턴 졌지만…황희찬은 경기 최우수선수·팀 내 최고 평점 축구 2023.11.29 273
44431 최유리 "잉글랜드, 피지컬·속도 모두 좋아…배워나가는 단계" 축구 2023.11.28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