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투수 마에다, 디트로이트와 2년 2천400만 달러에 계약"

"일본인 투수 마에다, 디트로이트와 2년 2천400만 달러에 계약"

링크핫 0 298 2023.11.28 03:21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 시절 마에다 겐타 [AFP=연합뉴스]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 시절 마에다 겐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과거 류현진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던 일본 출신 오른손 투수 마에다 겐타(35)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마에다가 디트로이트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 등 현지 매체는 "2년 총액 2천400만 달러(약 313억원) 수준"이라고 계약 조건도 보도했다.

마에다는 2016년 다저스를 통해 빅리그에 입성한 뒤 그해 16승 11패 평균자책점 3.48의 성적을 올리며 MLB에 안착했다.

이후 2019년까지 안정적으로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축을 맡으며 전성기를 보냈다.

2020년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뒤엔 팔꿈치 부상 등으로 다소 부진했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2022시즌은 통째로 날리기도 했다.

마에다는 2023시즌 복귀해 재기에 성공했다. 21경기에서 6승 8패 평균자책점 4.23의 성적을 거둔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MLB닷컴은 "마에다는 2020년과 수술 여파로 한 해를 쉰 2022년을 제외하면 MLB 데뷔 후 한 시즌도 빠짐없이 100이닝 이상을 던졌다"라며 "여전히 경쟁력 있는 투수"라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4401 [표] 프로야구 역대 정규시즌·한국시리즈 MVP와 신인왕 야구 2023.11.28 296
44400 NBA 밀워키, 포틀랜드 상대 26점 차 역전승…릴러드 31점 농구&배구 2023.11.28 182
44399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동료 괴롭힘 혐의' 안라쿠 퇴단 논의 야구 2023.11.28 321
44398 테임즈가 소개한 한국야구…페디, NC 소속 두 번째 정규시즌 MVP 야구 2023.11.28 296
44397 [여자농구 청주전적] KB 50-45 우리은행 농구&배구 2023.11.28 163
44396 MVP 페디 "NC와 재계약 열려있지만…가족 생각해서 결정할 것" 야구 2023.11.28 296
44395 바르셀로나 우승 이끌었던 베너블스 감독, 80세로 별세 축구 2023.11.28 252
열람중 "일본인 투수 마에다, 디트로이트와 2년 2천400만 달러에 계약" 야구 2023.11.28 299
44393 '3골 오프사이드 취소' 손흥민 "3연패…팬들에게 죄송" 축구 2023.11.28 241
44392 안치홍 보낸 롯데, 한화로부터 선수 대신 보상금 10억원 선택 야구 2023.11.28 300
44391 울산·전북·인천 '살얼음판 16강 도전'…28∼29일 ACL 5차전 축구 2023.11.28 229
44390 '투수 3관왕' 페디, 2023 KBO 정규시즌 MVP…신인왕은 문동주(종합) 야구 2023.11.28 310
44389 프로야구 롯데, LG에 신인 지명권 넘기고 좌완 진해수 영입 야구 2023.11.28 324
44388 '신인상' 문동주, 류현진 후계자 맞네…암흑기에 마침표 찍나 야구 2023.11.28 315
44387 프로농구 올스타전, 2024년 1월 14일 경기도 고양서 개최 농구&배구 2023.11.28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