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16강 대진 확정…서울-고베·강원-마치다 '한일전' 성사

ACLE 16강 대진 확정…서울-고베·강원-마치다 '한일전' 성사

링크핫 0 102 02.20 03: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ACLE 16강 대진 확정
ACLE 16강 대진 확정

[AF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아시아 프로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서 한일전 두 경기가 성사됐다.

18일 2025-2026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가 끝나면서 대회 16강 대진도 확정됐다.

ACLE는 동·서아시아 지역으로 나뉘어 각 12개 팀이 경쟁하는 리그 스테이지를 치러 각 지역 1∼8위가 16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FC서울은 승점 10(2승 4무 2패), 강원FC는 승점 9(2승 3무 3패)의 성적으로 가까스로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울산 HD는 강원과 승점, 득실 차까지 동률이었으나 다득점에서 3골 뒤져 9위로 탈락했다.

서울과 강원 모두 일본 팀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서울은 승점 16(5승 1무 2패)으로 2위에 오른 비셀 고베와 격돌한다.

지난 시즌 서울은 K리그1 6위, 고베는 J1리그 5위에 자리했다.

강원은 리그 스테이지 1위에 오른 마치다 젤비아를 상대한다.

2025시즌 J1리그 6위 팀 마치다는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 5승 2무 1패(승점 17)의 좋은 성적을 냈다.

서울과 강원은 리그 스테이지에서 각각 고베, 마치다를 상대해봤고, 모두 패했다.

서울은 지난 10일 치른 고베 원정에서 0-2로, 강원은 지난해 11월 홈에서 마치다에 1-3으로 완패했다. 두 팀 모두 이번에도 어려운 승부가 예상된다.

16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진다.

동아시아지역 1차전은 3월 3∼4일, 2차전은 3월 10∼11일 열린다.

8강부터는 4월 16∼25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모여 결승까지 단판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동·서아시아 구분 없이 추첨으로 대진을 짜게 된다.

K리그 팀이 ACLE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2024-2025시즌 대회에서 광주FC가 8강까지 오른 것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500 안현민, 김도영과 '눈 찌르기' 훈련으로 홈런포 '쾅' 야구 02.21 135
64499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2.21 139
64498 태극전사 뛰는 과달라하라에 마약범죄자 유입되나…당국 '긴장' 축구 02.21 118
64497 [프로배구 전적] 20일 농구&배구 02.21 112
64496 WBC 우승 후보 1위는 미국…한국은 대만에 밀린 '9위' 야구 02.21 146
64495 K리그1 안양, 브라질 공격수 아일톤 영입 축구 02.21 107
64494 프로배구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경쟁 이지윤 우위 속 박여름 추격 농구&배구 02.21 127
64493 전력으로 야구대표팀과 맞붙은 삼성…류지현 감독 "고맙습니다" 야구 02.21 146
64492 남자배구 현대캐피탈-대한항공, 선두 놓고 22일 '벼랑 끝 대결' 농구&배구 02.21 113
64491 '2이닝 무실점' 소형준 "목표는 전세기…힘 있는 65구 던질 것" 야구 02.21 137
64490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 21일 한화전으로 첫 실전 출격 야구 02.21 151
64489 여자배구 기업은행 킨켈라, 발목 인대 파열…수술 여부는 미정 농구&배구 02.21 124
64488 신상우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조1위 목표로 아시안컵 우승 겨냥" 축구 02.20 133
64487 프로배구 정규리그 MVP 향방은…김연경 빠진 여자부는 무주공산 농구&배구 02.20 131
64486 당진 파크골프장에 상주직원 배치…이용객 안전교육 이수 권장 골프 02.20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