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PGA투어·LIV 합병 성사 확신…최상의 거래 약속"

우즈 "PGA투어·LIV 합병 성사 확신…최상의 거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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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만의 복귀전 월드챌린지에서 12월 1일 새벽 티오프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골프 코스로 돌아온 타이거 우즈(미국)가 현재 진행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LIV 골프리그의 합병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29일(한국시간) AFP,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히어로 월드챌린지 골프대회가 열리는 바하마 올버니 골프코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GA 투어와 LIV리그의 합병 계약 상황을 설명했다.

PGA 투어 정책위원회를 구성하는 6명의 선수 중 한명인 우즈는 "협상 마감 시일인 12월 31일을 넘기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모든 선택 사항을 살펴보고 선수들을 위한 최선의 거래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다. 거기에는 움직이는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지난 6월 PGA 투어와 LIV가 합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 대다수 선수가 알지 못한 채 발표된 데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우즈는 "그 일에 매우 좌절했으며 내가 이사회에 들어가 선수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 출전한 뒤 발목 수술을 받았던 우즈는 바하마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우즈는 한국시간 12월 1일 오전 1시 52분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1라운드를 시작한다.

타이거우즈재단이 20명을 초청해 개최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450만 달러(약 58억원·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걸고 나흘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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