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국을 축구의 나라로 만들어"…타임, 메시 '콕' 집은 이유

[영상] "미국을 축구의 나라로 만들어"…타임, 메시 '콕' 집은 이유

링크핫 0 375 2023.12.07 03:20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NLSiwFFjq-Y

(서울=연합뉴스)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아르헨티나)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올해의 운동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타임은 5일(현지시간) 2023년 올해의 선수로 메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9년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미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뽑힌 것 외에 축구 선수 개인이 선정된 건 메시가 처음입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정상으로 이끈 메시는 지난 10월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8번째 수상이라는 대기록으로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임을 재확인했습니다.

타임은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하면서 불가능해 보였던 일을 해냈다"며 "미국을 축구의 나라로 만들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올여름부터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메시는 데뷔전부터 결승 골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등장했고 입단 한 달 여 만에 미국, 캐나다 등이 참가하는 리그스컵 우승에도 앞장섰습니다.

메시의 합류 후 인터 마이애미 경기는 관중 수, 입장권 가격, 상품 판매, TV 시청률 모두 급증했습니다.

메시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첫 번째 선택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는 것이었지만 불가능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을 고려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어떤 불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만족한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언제나처럼 같은 열망, 특별한 도전과 함께 돌아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작: 진혜숙·이금주

영상: 로이터·AFP·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타임 사이트

[영상] "미국을 축구의 나라로 만들어"…타임, 메시

Comments

번호   제목
44881 우리카드 김지한 라이벌은 친구 임성진…"3라운드 MVP 할래요" 농구&배구 2023.12.08 262
44880 여자농구는 '박지수놀음'…KB, BNK 꺾고 6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3.12.08 229
44879 세미프로 MVP 제갈재민의 꿈 "황희찬 선수와 함께 뛰어봤으면" 축구 2023.12.08 402
44878 축구 세미프로 K3리그 최우수지도자에 강철 감독…MVP 제갈재민 축구 2023.12.08 394
44877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5-81 KCC 농구&배구 2023.12.08 196
44876 사람은 떠났으나…사직구장 홈런 막는 '성담장' 당분간 둔다 야구 2023.12.08 425
44875 남자배구 대한항공 간판 정지석, 부상 털고 시즌 첫 엔트리 등록 농구&배구 2023.12.08 191
44874 [프로배구 전적] 7일 농구&배구 2023.12.08 166
44873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3.12.08 186
44872 프로농구 김주성 감독, 50만원 제재금 징계받아 농구&배구 2023.12.08 205
44871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농구 아시아컵 개최 농구&배구 2023.12.08 210
44870 2020년 MVP 로하스가 돌아온다…친정팀 kt와 90만 달러 계약 야구 2023.12.08 402
44869 K리그2 수원더비?…1차전 패한 수원FC, 9일 부산과 승강PO 2차전 축구 2023.12.08 407
44868 프로야구선수협회, 아시아야구선수권 출전 선수단 격려금 전달 야구 2023.12.08 531
44867 K3 우승·최고 감독에도 거취 불투명…강철 "화성 더 발전하길" 축구 2023.12.08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