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거포 호스킨스, 밀워키와 2년 3천400만달러 계약

MLB 거포 호스킨스, 밀워키와 2년 3천400만달러 계약

링크핫 0 277 2024.01.25 03:22
리스 호스킨스
리스 호스킨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무릎 부상으로 2023시즌을 통째로 날렸던 거포 1루수 리스 호스킨스(30)가 미국프로야구(MLB) 밀워키 브루어스 유니폼을 입는다.

24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호스킨스는 밀워키와 2년간 총액 3천400만달러(약 454억원) 계약에 합의했다.

첫 시즌이 끝나고 행사할 수 있는 옵트 아웃(기존 계약을 깨고 다시 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하는 것) 조항도 포함됐다. 양측은 옵션 내용을 최종 조율 중이다.

2017년 빅리그에 데뷔한 호스킨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6시즌 간 667경기를 뛰며 타율 0.242(2천427타수 588안타), 148홈런, 40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46을 기록했다.

작년에는 정규시즌을 앞두고 왼쪽 전방십자인대가 찢어져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MLB닷컴은 "지난해 밀워키 1루수의 조정 득점 창출력(Weighted Runs Created·wRC+)은 리그 28위에 그쳤다"면서 "호스킨스의 방망이는 거래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리스 호킨스
리스 호킨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6321 프로농구 SK, 27일 홈 경기서 KBL 최초 300만 관중 돌파 농구&배구 2024.01.25 251
46320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59-57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4.01.25 229
열람중 MLB 거포 호스킨스, 밀워키와 2년 3천400만달러 계약 야구 2024.01.25 278
46318 [아시안컵] 얀코비치 감독과 결별 앞둔 중국…최강희·서정원 물망 축구 2024.01.25 293
46317 K리그1 광주FC, 주장단 구성 완료…안영규, 3년 연속 완장 축구 2024.01.25 303
46316 벨트레·헬턴·마워, 2024 MLB 명예의 전당 입회(종합) 야구 2024.01.25 289
46315 [아시안컵] 한일전 기대한 모리야스 감독 "최고 수준의 경기 펼쳐질 것" 축구 2024.01.25 323
46314 여자농구 신한은행, 탈꼴찌 넘어 4강 티켓 도전 농구&배구 2024.01.25 233
46313 FA 신더가드와 로렌젠, MLB 16개 구단 앞에서 불펜 투구 야구 2024.01.25 253
46312 [아시안컵]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 "16강 진출, 하늘의 뜻에 달려" 축구 2024.01.25 273
46311 NBA 하부리그에 한글 유니폼…'울브스' 대신 '늑대' 표기 농구&배구 2024.01.25 203
46310 벤제마, 사우디 탈출 본격 타진…"구단에 '떠나고 싶다' 요청" 축구 2024.01.25 261
46309 MLB 에인절스, 스티븐슨으로 불펜 보강…선발 FA 영입 나서나 야구 2024.01.25 247
46308 [아시안컵] 클린스만 "일본·사우디 회피? 전혀 사실 아니야"(종합) 축구 2024.01.25 278
46307 호날두 또 노쇼? 부상에 방중 친선경기 취소…中축구팬들 '부글'(종합) 축구 2024.01.25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