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마지막 FIFA 랭킹 22위…한 계단 상승

'클린스만호' 마지막 FIFA 랭킹 22위…한 계단 상승

링크핫 0 249 2024.02.16 03:20

FIFA, 2월 랭킹 발표…일본은 18위로 하락 '아시아 최고 순위'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승부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승부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요르단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왼쪽)과 차두리 코치는 낙담한 선수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2.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안타까운 경기력 속에 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 계단 올라섰다.

FIFA가 15일(한국시간) 발표한 2024년 2월 남자축구 랭킹에서 한국은 22위를 기록, 직전에 발표된 2023년 12월 랭킹(23위)보다 소폭 상승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2승 3무 1패(승부차기 승리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패한 경기가 적어 랭킹 상승효과로 작용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선택하면서 2월 FIFA 랭킹은 클린스만호의 마지막 성적표로 남게 됐다.

2월 랭킹에서는 아시안컵과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 결과 때문에 아시아권과 아프리카권 국가들의 랭킹이 요동쳤다.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한 일본은 17위에서 18위로 하락했지만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고, 아시안컵 2연패를 달성한 카타르는 58위에서 37위로 수직상승한 게 눈에 띈다.

아르헨티나가 랭킹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프랑스, 잉글랜드, 벨기에, 브라질이 변함 없이 차례로 톱5를 지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6996 벤치 멤버로 밀린 톰프슨 35점…NBA 골든스테이트, 유타 제압 농구&배구 2024.02.17 246
46995 부산세계탁구, '탁구게이트'에 한숨…선수들은 '우린 원팀' 축구 2024.02.17 291
46994 '클린스만 경질' 정몽규 "비판 겸허히 수용…대표팀 재정비" 축구 2024.02.17 273
46993 축구협회,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 경질…1년 만에 결별(종합) 축구 2024.02.17 274
46992 [1보] 대한축구협회,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에게 경질 통보 축구 2024.02.17 255
46991 클린스만 위약금 100억원 어쩌나…정몽규 "재정적 기여 고민" 축구 2024.02.17 264
46990 KBO, 우천 시 투수 교체·투수 3타자 상대 규정 세부 사항 확정 야구 2024.02.17 245
46989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4.02.17 241
46988 독일 언론 "아시안컵 탈락·대표팀 내분…클린스만 경질 굴욕" 축구 2024.02.17 328
46987 축구협회, 클린스만 감독 경질…"국민 기대·정서 미치지 못해"(종합2보) 축구 2024.02.17 274
46986 [여자농구 부천전적] KB 71-64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4.02.17 242
46985 프로배구 정관장, 3위로 점프…페퍼는 속절없는 22연패(종합) 농구&배구 2024.02.17 251
46984 中축구리그, 韓감독 잇단 영입…1·2부리그 합쳐 김대의 등 6명 축구 2024.02.17 273
46983 이범호 감독 선임한 KIA, 진갑용 수석·홍세완 타격코치 유지 야구 2024.02.17 256
46982 홍준표 "떴다고 싸가지 없이 행동하는 선수 대표팀서 정리해야" 축구 2024.02.17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