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6전 전승…4강 PO 한 발 앞으로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6전 전승…4강 PO 한 발 앞으로

링크핫 0 109 02.28 03: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슛 던지는 삼성생명 이해란
슛 던지는 삼성생명 이해란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올 시즌 인천 신한은행 상대 6전 전승을 거두고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삼성생명은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59-50으로 완파했다.

삼성생명은 올 시즌 1라운드부터 마지막 6라운드까지 신한은행에 모두 승리했다.

14승 13패를 거둔 삼성생명은 3위를 유지했다. 4강 PO행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5위(12승 15패) 아산 우리은행과 격차를 2승으로 벌렸다.

이미 꼴찌가 확정된 신한은행은 6승 21패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가와무라 미유키와 이해란을 앞세워 내곽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골 밑 공략에 애를 먹은 신한은행이 외곽에서도 좀처럼 득점하지 못하면서 두 팀의 격차는 계속 벌어졌다.

삼성생명은 46-36으로 앞선 채 맞은 4쿼터 초반 강유림의 3점, 이주연의 득점으로 더 달아났다.

신한은행은 종료 5분여에 김지영과 신이슬의 연속 3점, 그리고 신지현의 레이업 득점으로 44-51, 7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더는 추격하지 못했다. 삼성생명은 3분여에 이해란의 레이업, 자유투 연속 4득점으로 다시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다.

이해란이 양 팀 최다 24점을 몰아치고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내며 삼성생명 승리에 앞장섰다.

11점을 올린 가와무라,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낸 김아름의 활약도 빛났다.

김아름은 개인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경신했다.

여자프로농구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최종예선 휴식기에 들어간다.

3월 23일 신한은행과 청주 KB 경기로 리그가 재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725 송성문, MLB 시범 경기서 2경기 연속 안타…출루율 0.417 야구 03.01 129
64724 '선두 굳히기' 대한항공·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차지할까 농구&배구 03.01 93
64723 [프로배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03.01 99
64722 WBC 훈련 마감한 류지현 감독 "만족도는 90%…철저히 준비해" 야구 02.28 147
64721 등판 명단서 사라진 류현진…대표팀 마운드 작전 변경하나 야구 02.28 146
64720 사이영상 3회 수상 셔저, MLB 토론토와 1년 재계약(종합) 야구 02.28 152
64719 '타나차 없는' 도로공사, 정관장 꺾고 선두 굳히기 돌입(종합) 농구&배구 02.28 117
64718 김성현,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첫날 공동 98위 골프 02.28 108
64717 [여자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2.28 104
64716 한 발 물에 담그고 4타 잃은 포드, 2개 홀 연속 샷 이글로 만회(종합) 골프 02.28 110
64715 [프로배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2.28 117
64714 골프존 "대법원판결에 적극적인 대응…창작성 등 판단 받겠다" 골프 02.28 117
64713 '부상 복귀' 오세연·'86일 만의 선발' 안혜진, GS 봄배구 희망 농구&배구 02.28 110
64712 부상 회복 후 3경기 만에 멀티골…네이마르 부활하나 축구 02.28 110
64711 MLB 통산 홈런 67개 최지만,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야구 02.28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