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위창수, PGA 시니어 메이저 대회 '공동 6위'

최경주·위창수, PGA 시니어 메이저 대회 '공동 6위'

링크핫 0 615 2024.05.14 03:22

PGA투어 챔피언스 리전스 트래디션서 11언더파 277타

최경주의 티샷.
최경주의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최경주와 위창수가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 메이저대회에서 나란히 공동 6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브링검의 그레이스톤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챔피언스 리전스 트래디션(총상금 26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이븐파 72타를 친 위창수도 최경주와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리전스 트래디션은 PGA투어 챔피언스의 5개 메이저대회 가운데 하나다.

최경주는 시니어 메이저대회에서 2021년 시니어 PGA 챔피언십 공동 3위가 최고 성적이다.

올해 들어서는 호그 클래식 공동 5위, 미쓰비시 일렉트릭 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세 번째 톱10 입상이다.

볼의 방향을 쫓는 위창수.
볼의 방향을 쫓는 위창수.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위창수는 시니어 무대에 진출한 뒤 메이저대회 최고 순위를 남겼다. 위창수도 올해 세 번째 톱10 진입이다.

양용은은 공동 22위(5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더그 배런(미국)은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배런은 시니어 무대에서 통산 3승을 따냈다.

배런이 시니어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스티븐 알커(뉴질랜드)가 2타차 2위에 올랐고 스티브 스트리커와 스튜어트 싱크(이상 미국), 어니 엘스(남아공) 등이 공동 3위(14언더파 274타)를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9683 '물병 투척' 인천, 홈 5경기 응원석 폐쇄에 제재금 2천만원 축구 2024.05.17 531
49682 프로농구 소노, FA로 정희재·최승욱 영입…4년 계약(종합) 농구&배구 2024.05.17 466
49681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2024.05.17 443
49680 박세웅 6이닝 무실점 쾌투…롯데, kt 꺾고 4연패 탈출 야구 2024.05.17 426
49679 삼성, SSG에 짜릿한 역전승…8회 이후 10득점 폭발 야구 2024.05.17 422
49678 [프로야구 광주전적] 두산 7-7 KIA 야구 2024.05.17 446
49677 키움 새 마무리 주승우 "항상 꿈꾸던 보직…장점은 직구" 야구 2024.05.17 436
49676 [프로야구 잠실전적] 키움 6-5 LG 야구 2024.05.17 405
49675 남자배구 득점 1위 박철우 은퇴 "최선 다했기에 미련 없습니다"(종합) 농구&배구 2024.05.17 391
49674 kt, 엄상백 엔트리 말소…기존 선발 쿠에바스 한 명 남았다 야구 2024.05.16 407
49673 삼성 김성윤, 무릎 인대 손상…"회복에 2∼3개월 걸릴 수도" 야구 2024.05.16 409
49672 [프로축구 중간순위] 15일 축구 2024.05.16 575
49671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야구 2024.05.16 440
49670 프로야구 인천 삼성-SSG 경기 비로 취소 야구 2024.05.16 420
49669 14년 전 '최연소 매치퀸' 이정민, 최고령 우승 보인다 골프 2024.05.16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