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코그니전트 최종 라운드 순연…이경훈, 상위권 기대

PGA 코그니전트 최종 라운드 순연…이경훈, 상위권 기대

링크핫 0 458 2024.03.05 03:21
코스를 응시하는 이경훈.
코스를 응시하는 이경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최종 라운드가 하루 순연됐다.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에서 치러진 대회 최종 라운드는 폭우 등 악천후로 중단과 재개를 거듭하다 선수 상당수가 경기를 끝내지 못해 현지 날짜 월요일로 미뤄졌다.

이 대회는 지난 2015년에도 악천후 탓에 월요일에 챔피언이 결정된 적이 있다.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 경기에 나선 셰인 라우리(아일랜드)와 데이비드 스킨(미국)은 5번 홀을 마친 채 코스를 떠나야 했다.

이경훈이 상위권에 오를 기회는 여전히 살아 있다.

이경훈은 13번 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10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인 이경훈은 공동 16위로 최종 라운드 재개를 기다리게 됐다.

선두인 오스틴 에크로트(미국)와 5타 차지만 공동 8위 그룹에는 불과 1타 뒤졌다.

남은 5개 홀에서 타수를 줄인다면 톱10 진입이 가능하다.

우승 경쟁은 안갯속이다

에크로트는 7번 홀까지 2타를 줄여 15언더파로 선두로 치고 올랐다.

일찌감치 경기를 시작해 이날 8언더파 63타를 몰아친 에릭 판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은 1타차 2위(14언더파 270타)로 4라운드를 마쳤다.

15번 홀까지 치른 제이크 낸(미국)이 13언더파로 추격했다.

라우리는 5번 홀까지 1타를 잃었지만 에크로트에 2타 뒤진 채 13개 홀을 남겨 우승 희망은 꺼트리지 않았다.

안병훈도 톱10 진입 여지를 남겼다.

안병훈은 6언더파 65타를 때려 공동 14위(10언더파 274타)로 4라운드를 마쳤다.

김주형은 5타를 잃어 공동 62위(2언더파 282타)로 밀렸다.

김성현은 최종 라운드를 1오버파 72타로 마쳐 공동 67위(1오버파 285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7535 현대캐피탈 '봄 배구' 실낱 희망…3위 OK에 '승점 5' 차 추격 농구&배구 2024.03.06 268
47534 '1년 자격 정지' 오지영, KOVO 재심 신청 없이 소송 제기 예정 농구&배구 2024.03.06 255
47533 [프로배구 전적] 5일 농구&배구 2024.03.06 276
47532 릴러드 41득점…NBA 밀워키, 클리퍼스 꺾고 6연승 농구&배구 2024.03.06 268
47531 한국미즈노, 퍼포먼스 통합센터 개설…23일까지 기념 이벤트 골프 2024.03.06 508
47530 KB 김완수 감독 "개나리 농구"…우리은행 박지현 "능소화 엔딩" 농구&배구 2024.03.06 264
47529 프로야구 kt, 스프링캠프 마치고 6일 귀국…MVP에 오윤석 야구 2024.03.06 1035
47528 허웅 31점…프로농구 KCC, 시즌 최다 117점으로 소노 완파 농구&배구 2024.03.06 226
47527 샌디에이고 감독 "김하성, 좌완 상대 1번 타자 고민 중" 야구 2024.03.06 257
47526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105-76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4.03.06 241
47525 김연경 맹폭 앞세운 흥국생명, 13일 만에 여자배구 선두 탈환(종합) 농구&배구 2024.03.06 273
47524 [AFC축구 전적] 전북 1-1 울산 축구 2024.03.06 318
47523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4.03.06 253
47522 프로야구 KIA 스프링캠프 MVP에 박준표·윤도현 야구 2024.03.06 254
47521 마틴 골프웨어, KLPGA 김민주·김새로미·김아로미 후원 골프 2024.03.06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