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일본야구 소프트뱅크와 평가전에서 홈런

두산 양의지, 일본야구 소프트뱅크와 평가전에서 홈런

링크핫 0 332 2024.03.04 03:20

신인 김택연은 최고 시속 152㎞ 강속구로 1⅓이닝 무실점

소프트뱅크전에서 홈런을 친 두산 양의지
소프트뱅크전에서 홈런을 친 두산 양의지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연습 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 올렸다.

두산은 3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전에서 2-5로 패했다.

두산 양의지는 4회 왼쪽 담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 1타점을 수확했다.

또한 강승호는 8회 선두타자로 나서서 중월 1점 홈런을 날렸다.

이 2점이 두산이 얻은 점수의 전부였다.

호투를 펼친 두산 신인 김택연
호투를 펼친 두산 신인 김택연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운드에서는 신인 투수 김택연의 투구가 돋보였다.

3회 2사 후 등판한 김택연은 최고 시속 152㎞ 강속구를 앞세워 1⅓이닝 동안 한 명의 타자도 내보내지 않고 1탈삼진 무실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두산 선발 곽빈은 2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최고 구속은 152㎞까지 나왔다.

곽빈에 이어 등판한 김동주가 1⅓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 했고, 이병헌은 ⅓이닝을 소화해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내줬으나 점수는 허용하지 않았다.

김택연이 5회까지 책임지고 내려간 뒤 박치국(1이닝 1탈삼진 무실점)과 최지강(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이 소프트뱅크 타선을 봉쇄했고, 8회 등판한 정철원은 1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흔들렸다.

한편 두산 선수단은 경기 종료 후 현장을 찾은 100여명의 팬 참관단과 하이 파이브 이벤트와 기념 촬영을 했다.

경기 후 팬들과 시간을 보내는 두산 선수단
경기 후 팬들과 시간을 보내는 두산 선수단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7461 이미향, 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 3위…우승은 그린 골프 2024.03.04 433
47460 린가드의 K리그 데뷔 소감…"경기장에 돌아올 수 있어 감사해" 축구 2024.03.04 332
47459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4.03.04 274
47458 '봄 배구 포기 못 해'…삼성화재, OK 꺾고 단독 4위 도약 농구&배구 2024.03.04 265
47457 '킹' 제임스, NBA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4만 득점 금자탑 농구&배구 2024.03.04 271
47456 아반도 복귀 프로농구 정관장, 소노 꺾고 10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4.03.04 257
열람중 두산 양의지, 일본야구 소프트뱅크와 평가전에서 홈런 야구 2024.03.04 333
47454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2024.03.03 286
47453 FA 내야수 채프먼, 이정후와 함께 뛴다…SF와 3년 721억원 합의 야구 2024.03.03 267
47452 고진영·최혜진, 4타차 역전승 도전…HSBC 대회 3R 공동 5위 골프 2024.03.03 466
47451 니만, LIV골프 제다 2R서 2타차 선두… 시즌 2승 도전 골프 2024.03.03 460
47450 수원FC 김은중 감독 "박승호 잘했으면…단 우리와 할 때는 빼고" 축구 2024.03.03 292
47449 정관장 상승세 주역 메가 "수다 떨며 분위기 전환" 농구&배구 2024.03.03 300
47448 이승우 "대표팀 발탁 언제나 준비…유럽 재진출도 늘 욕심" 축구 2024.03.03 320
47447 광주, 린가드 데뷔한 서울 격파…'이승우 극장골' 수원FC 승전고(종합) 축구 2024.03.03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