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강남, 극심한 타격 부진 씻고 시즌 마수걸이 홈런

롯데 유강남, 극심한 타격 부진 씻고 시즌 마수걸이 홈런

링크핫 0 388 2024.05.15 03:22
롯데 유강남
롯데 유강남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주전 포수 유강남(31)이 슬럼프 탈출을 예고하는 홈런포를 가동했다.

유강남은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전에서 1-1로 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kt 선발 엄상백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엄상백이 던진 체인지업은 스트라이크 존 한복판에 몰렸고, 유강남은 이를 놓치지 않고 130m를 날려 보냈다.

유강남의 뒤늦은 시즌 1호 홈런이다.

지난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유강남은 롯데에서 2년 차 시즌인 올해 심각한 타격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지난달 중순에는 2군에도 한 차례 다녀오기도 했다.

최근 조금씩 타격 감각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던 유강남은 3회 첫 타석에서 팀 첫 안타를 터트리더니, 5회에는 경기를 뒤집은 홈런포를 가동했다.

유강남의 홈런은 지난해 10월 11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216일 만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9746 홍원기 키움 감독, 이정후 수술 소식에 "선수에게 가장 큰 슬픔" 야구 2024.05.19 424
49745 [프로축구 대전전적] 인천 1-0 대전 축구 2024.05.19 512
49744 SSG, 18일 고척 키움전 선발 엘리아스에서 이기순으로 교체 야구 2024.05.19 416
49743 4회 필사적인 대타 작전에도…키움, SSG에 패해 홈 13연패 야구 2024.05.19 492
49742 10월 수술 고려했지만…이정후와 구단 "완전한 회복·미래 위해" 야구 2024.05.19 459
49741 오타니, LA 의회 '오타니의 날' 제정하자 홈런으로 축포 야구 2024.05.19 457
49740 셀틱, 최종전서 세인트미렌에 3-2 역전승…한국인 3인방 결장 축구 2024.05.19 458
49739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9-8 한화 야구 2024.05.19 439
49738 맨시티 포든, EPL 올해의 선수…팔머는 영플레이어상 축구 2024.05.19 552
49737 '또박이' 이예원·'장타' 윤이나, 매치플레이 4강 격돌 골프 2024.05.19 605
49736 5이닝 2실점 황동하 데뷔 첫승…선두 KIA, NC 꺾고 3연승(종합) 야구 2024.05.19 449
49735 [프로축구 김천전적] 김천 1-0 제주 축구 2024.05.19 496
49734 이예원, 3연승으로 매치플레이 16강…박현경·윤이나도 3연승(종합) 골프 2024.05.18 583
49733 프로농구 정관장, FA 이종현과 1년 재계약(종합) 농구&배구 2024.05.18 432
49732 프로축구 서울, 백종범 제재금 700만원 징계에 재심 청구 준비 축구 2024.05.18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