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출전 임성재가 꼽은 승부처는 '티샷'

PGA 챔피언십 출전 임성재가 꼽은 승부처는 '티샷'

링크핫 0 569 2024.05.16 03:21
권훈기자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연습 라운드 도중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임성재.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연습 라운드 도중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임성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 나서는 임성재는 이번 대회 승부를 결정지을 요소로 티샷을 꼽았다.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5일(한국시간) 대회 개최지인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와 인터뷰에서 임성재는 "코스가 긴 편이라서 미들 아이언이나 롱아이언도 많이 쓰겠으나 그래도 티샷을 페어웨이에 떨어뜨리지 않으면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는 만큼 티샷의 정확도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임성재는 "PGA 챔피언십은 코스 세팅이 어렵고 긴 편이었고 이번 대회에서도 티샷을 페어웨이에 떨어뜨리는 것은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에서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이 공동 17위였는데, 올해는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 임성재는 "그러려면 페어웨이를 잘 지키면서 조금 더 정확도 높은 샷으로 경기하면 찬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거듭 티샷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9925 K리그 울산·포항·광주·전북, 2024-2025 AFC 라이선스 취득 축구 2024.05.25 541
49924 퍼트 부진에 울다 홀인원에 한숨 돌린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 골프 2024.05.25 574
49923 kt 문상철, 통산 네 번째 끝내기…"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야구 2024.05.25 420
49922 LG, 장단 14안타 11득점으로 NC 대파…박동원 연타석 홈런 야구 2024.05.25 418
49921 한호빈 등 14명 영입 제안 못 받아…KBL 원소속 팀과 재협상 농구&배구 2024.05.25 466
49920 류현진, 3경기 연속 호투로 안정감 증명할까…25일 SSG전 등판 야구 2024.05.25 411
49919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2024.05.25 434
49918 '타격 집중' 박동원의 불방망이…멀티히트 행진에 연타석 홈런 야구 2024.05.25 439
49917 실력도, 인품도 만점…kt 육청명 "모범적인 선수 되겠다" 야구 2024.05.25 409
49916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1-4 NC 야구 2024.05.25 421
49915 뚝심의 두산, 대포쇼로 KIA에 재역전승…삼성도 1위에 1경기차(종합) 야구 2024.05.25 400
49914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2024.05.24 441
49913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2024.05.24 475
49912 '5승 감독' 콩파니, 뮌헨 사령탑 급물살…"개인 합의 도달" 축구 2024.05.24 608
49911 최범식,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골프 2024.05.24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