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13명,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승선…손아섭·노진혁도 눈길

신인 13명,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승선…손아섭·노진혁도 눈길

링크핫 0 201 03.28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롯데·NC, 신인 3명씩 포함…SSG·두산·LG·KIA는 새내기 제외

류현진·양현종·고영표는 등판 일정 맞춰 등록될 듯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단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2026.3.2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13명의 샛별이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개막전에 출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개 구단이 제출한 개막전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신인 선수 13명이 엔트리 승선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전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는 가장 많은 3명의 신인 선수를 엔트리에 넣었다.

오른손 투수 박정민과 이준서, 내야수 이서준은 롯데 유니폼을 입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개막전에 출전한다.

외야수 고준휘, 내야수 신재인과 허윤은 NC의 일원으로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지는 두산 베어스와 홈 개막전에 나선다.

kt wiz와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는 2명씩 신인 선수를 개막 엔트리에 포함했다.

kt는 우완 투수 박지훈과 내야수 이강민, 한화는 외야수 오재원과 내야수 최유빈, 키움은 내야수 박한결과 최재영을 넣었다.

삼성 라이온즈 신인 중에선 유일하게 오른손 투수 장찬희가 포함됐다.

반면 SSG 랜더스와 두산,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신인 선수들은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했다.

지난 겨울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궜던 이적생들도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친정팀으로 돌아온 삼성 최형우는 경기에 출전하는 순간 KBO리그 야수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한다.

한화로 이적한 강백호, 두산 유니폼을 입은 내야수 박찬호, kt로 이적한 베테랑 김현수도 이변 없이 개막전에 나선다.

원소속팀 한화와 긴 줄다리기 끝에 1년 1억원에 계약한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도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손아섭은 안타를 칠 때마다 자신이 가진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2천618개)을 경신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지난 겨울 맹훈련한 롯데 내야수 노진혁도 개막전 명단 한자리를 꿰찼다.

한화 류현진, KIA 양현종, kt 고영표 등 주중에 선발 등판하는 투수들은 경기에 맞춰 엔트리에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31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종합) 축구 03.31 119
65630 남자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농구&배구 03.31 163
65629 한화 베테랑 손아섭, 개막 2경기 만에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03.31 210
65628 추신수, 빗썸과 손잡고 여자야구에 4천만원과 용품 기부 야구 03.31 224
65627 노벨상 학자 조언대로 협상한 WNBA 선수노조…평균연봉 400%↑ 농구&배구 03.31 155
65626 우들런드,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뇌종양 수술 후 첫 승(종합) 골프 03.31 164
65625 김효주 "시즌 목표 2승이었는데 이미 이뤄…다시 설정할 것" 골프 03.31 150
65624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03.31 219
65623 '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축구 03.31 124
65622 [프로농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03.31 135
65621 KBO, 경기 사용구 검사 결과 반발계수 합격 기준 100% 통과 야구 03.31 194
65620 멈추지 않은 '골프 천재'의 진화…서른에 최고 전성기 연 김효주 골프 03.31 142
65619 오스트리아 랑니크 감독 "손흥민 영입할뻔…다시 보면 반가울듯" 축구 03.31 112
65618 [LPGA 최종순위] 포드 챔피언십 골프 03.31 153
65617 돌풍에 묻힐 뻔한 '1강' KB, 위용 되찾고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농구&배구 03.31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