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통산 2천400이닝 투구 돌파…역대 두 번째

KIA 양현종, 통산 2천400이닝 투구 돌파…역대 두 번째

링크핫 0 437 2024.05.26 03:23
김경윤기자

역대 두 번째 2천 탈삼진도 눈앞…5개 남았다

역투하는 양현종
역투하는 양현종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의 토종 에이스 양현종(36)이 KBO리그 두 번째로 통산 투구 2천400이닝을 돌파했다.

양현종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뒤 6-1로 앞선 8회에 교체됐다.

2007년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경기 전까지 2천395이닝을 던졌고, 이날 7이닝을 추가하면서 2천400이닝을 돌파했다.

KBO리그 최다 이닝 기록은 송진우 전 한화 이글스 코치의 3천3이닝이다.

양현종은 또 통산 탈삼진을 1천995개로 늘려 KBO리그 통산 두 번째 2천 탈삼진 달성에도 바짝 다가섰다.

이 부문 1위 역시 2천48개를 기록하고 은퇴한 송진우 전 코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193 [영상] "정몽규 회장이 전권 줘"…축협, 홍명보 선임이유 말하다 '울컥' 축구 2024.07.09 540
50192 임성재, 존디어클래식 공동 12위…톰프슨, 생애 첫 우승(종합) 골프 2024.07.09 622
50191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2024.07.09 461
50190 외국인에서 홍명보로…이임생의 피 마르는 일주일 축구 2024.07.09 529
50189 손아섭, 왼쪽 무릎 인대 손상…NC, 주장 박민우로 교체 야구 2024.07.09 454
50188 프로축구 대구, 브라질 수비수 카이오 영입 축구 2024.07.09 546
50187 창원FC, 공익법인으로 신규 지정…기부금품 모집 가능 축구 2024.07.09 534
50186 대표팀 향하는 홍명보, 울산 선두로 이끌고 아름다운 이별할까 축구 2024.07.09 507
50185 홍명보 떠난 울산 서포터스 "K리그 감독 돌려막기…실패 자명" 축구 2024.07.09 514
50184 MLB 컵스 불펜투수, 3실점 강판 후 홧김에 벽 치다 왼손 골절 야구 2024.07.09 449
50183 홍명보는 왜 마음을 돌렸나…축구협회가 제안한 계약 조건은 축구 2024.07.09 536
50182 우루과이, 승부차기로 브라질 잡고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출 축구 2024.07.08 594
50181 이가영, 연장전 끝에 KLPGA 투어 1년 9개월 만에 우승 골프 2024.07.08 643
50180 이가영, 연장전 끝에 KLPGA 투어 1년 9개월 만에 우승(종합) 골프 2024.07.08 656
50179 홍명보, 흔들리는 한국 축구 사령탑으로…10년 만에 복귀(종합) 축구 2024.07.08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