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NC 잡고 3연승 휘파람…4위 도약

프로야구 LG, NC 잡고 3연승 휘파람…4위 도약

링크핫 0 429 2024.05.26 03:21
김경윤기자
LG 트윈스 박동원
LG 트윈스 박동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LG 트윈스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꺾고 4위로 올라섰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내달린 LG는 3연패에 빠진 NC와 4·5위를 맞바꿨다.

LG는 0-1로 뒤진 2회말 공격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박동원이 NC 선발 이용준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고, 후속 타자 문보경의 중전 안타와 오지환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LG는 급격하게 제구가 흔들린 이용준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구본혁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1 동점을 만든 뒤 허도환이 싹쓸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폭발했다.

이어 홍창기도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5-1로 달아났다.

LG는 5-2로 앞선 5회말 공격 때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선두 타자 문성주가 NC의 네 번째 투수 임정호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은 뒤 김현수의 중전 안타 등으로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고, 박동원이 좌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8-2로 달아났다.

LG는 6회초에 바뀐 투수 최동환이 두 점을 내줬으나 6회말 공격 1사 만루에서 터진 박해민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10-4를 만들었다.

이후 LG는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를 낚았다.

지명타자로 출전한 박동원은 3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3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026 '조규성 4호 도움' 미트윌란, 극적 우승… UCL 2차 예선 진출 축구 2024.05.28 598
50025 류현진, 12년 만에 KBO 올스타전 출전할까…팬 투표 명단 발표 야구 2024.05.28 601
50024 11년 전 '양심선언'하고 졌던 셰플러에 설욕한 라일리 골프 2024.05.28 786
50023 [프로야구] 28일 선발투수 야구 2024.05.28 876
50022 한화 최원호 감독·박찬혁 대표이사 자진 사퇴…정경배 감독대행(종합) 야구 2024.05.28 604
50021 '40홈런-70도루' MVP 아쿠냐, 도루하다 무릎부상…IL 오를 전망 야구 2024.05.28 636
50020 블랜드, LIV 골프 선수 최초로 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우승 골프 2024.05.28 758
50019 김하성, 절묘한 번트 안타로 타점…멀티 히트도 달성 야구 2024.05.28 655
50018 '36홀 규모' 세종시 금강파크골프장 내달 개장…전국대회 가능 골프 2024.05.28 735
50017 통산 43승 올린 69세 최상호, 다음 달 KPGA 선수권대회 출전 골프 2024.05.28 715
50016 [천병혁의 야구세상] 야신도, 외국인 사령탑도 안되고 박사 감독까지 실패한 한화 야구 2024.05.28 523
50015 'SSG 임시 대체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삼진쇼 보여드리겠다" 야구 2024.05.28 527
50014 오세훈·배준호, A대표팀 첫 발탁…조규성·김민재 '부상 제외'(종합) 축구 2024.05.28 585
50013 K리그1 전북, 새 사령탑에 김두현…"부침 이겨내고 재도약"(종합) 축구 2024.05.28 588
50012 '홀로 남은' 손혁 한화 단장 "감독 선임은 신중하되, 신속하게" 야구 2024.05.28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