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NC 잡고 3연승 휘파람…4위 도약

프로야구 LG, NC 잡고 3연승 휘파람…4위 도약

링크핫 0 422 2024.05.26 03:21
김경윤기자
LG 트윈스 박동원
LG 트윈스 박동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LG 트윈스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꺾고 4위로 올라섰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내달린 LG는 3연패에 빠진 NC와 4·5위를 맞바꿨다.

LG는 0-1로 뒤진 2회말 공격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박동원이 NC 선발 이용준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고, 후속 타자 문보경의 중전 안타와 오지환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LG는 급격하게 제구가 흔들린 이용준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구본혁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1 동점을 만든 뒤 허도환이 싹쓸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폭발했다.

이어 홍창기도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5-1로 달아났다.

LG는 5-2로 앞선 5회말 공격 때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선두 타자 문성주가 NC의 네 번째 투수 임정호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은 뒤 김현수의 중전 안타 등으로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고, 박동원이 좌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8-2로 달아났다.

LG는 6회초에 바뀐 투수 최동환이 두 점을 내줬으나 6회말 공격 1사 만루에서 터진 박해민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10-4를 만들었다.

이후 LG는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를 낚았다.

지명타자로 출전한 박동원은 3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3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063 키움 홍원기 감독, 외인 삼총사 활약에 활짝 '중식당 회식 효과' 야구 2024.07.05 449
50062 이현중, NBA 포틀랜드와 서머리그 계약…14일 첫 경기 출격(종합) 농구&배구 2024.07.04 616
50061 양석환·양의지 '만루포 합창'…두산, 롯데의 6연승 도전 저지 야구 2024.07.04 480
50060 엄지성, 잉글랜드 2부 스완지 시티로…광주FC 공식 발표 축구 2024.07.04 497
50059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2024.07.04 474
50058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3-8 롯데 야구 2024.07.04 468
50057 '벌써 너냐!' 브라질 vs 우루과이…코파 아메리카 8강 대진 확정 축구 2024.07.04 557
50056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2024.07.04 453
50055 선두 KIA, 삼성에 또 역전승…키움 6연승·헤이수스 10승 선착(종합) 야구 2024.07.04 462
50054 염경엽 LG 감독 "스퀴즈 땐 주자 죽더라도 홈 들어가는 게 기본" 야구 2024.07.04 468
50053 '강력한 최하위' 키움…홍원기 감독이 꼽은 후반기 승부처는 야구 2024.07.04 451
50052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4-1 LG 야구 2024.07.04 484
50051 kt, 벤자민 무실점 역투 앞세워 한화 꺾고 5연승 야구 2024.07.04 436
50050 황성빈·장현식·송성문·박지환, 프로야구 올스타전 막차 탑승 야구 2024.07.04 424
50049 NL은 오타니, AL은 저지…MLB 양분한 슈퍼스타 야구 2024.07.04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