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신인선수상 대상자 '3년 차'까지 확대

한국배구연맹, 신인선수상 대상자 '3년 차'까지 확대

링크핫 0 383 2024.03.23 03:20
드래프트 영광의 얼굴들
드래프트 영광의 얼굴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9.1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신인선수상 대상자를 '3년 차'로 확대했다.

KOVO는 22일 "오늘 제20기 4차 이사회를 열고, 남녀부 신인선수상 대상 범위 확대, 남자부 차기 시즌 보수 규모 결정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KOVO는 입단 첫 시즌을 맞은 선수에게만 '신인왕 자격'을 부여했다.

하지만, 실제 V리그에서 입단 첫 시즌부터 코트에 나서는 선수가 많지 않다.

KOVO는 "2024-2025시즌부터 신인선수상 대상 범위를 현행인 당해 시즌 등록선수에서 '당해 시즌 및 직전 2개 시즌 포함 3년 차'까지로 확대한다"며 "신인선수상 대상 범위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선수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경쟁력 있는 우수 선수를 신인왕 수상자로 선정해 상의 권위와 가치를 높이고자 이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OVO 이사회는 남자부 2024-2025시즌 보수 규모를 샐러리캡 41억5천만원과 옵션 캡 16억6천만원 등 58억1천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최소 소진율도 20억7천500만원(샐러리캡의 50%)으로 동일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8061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2024.03.24 247
48060 [프로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2024.03.24 340
48059 황선홍호 태국 첫 훈련…"더위만 적응한다면 좋은 경기할 것" 축구 2024.03.24 385
48058 대한항공, V리그 4연패 위한 승부수…러시아대표 출신 막심 영입 농구&배구 2024.03.24 362
48057 복귀전서 부진한 류현진 "제구가 좋지 않았다…아쉬워" 야구 2024.03.24 258
48056 [부고] 나도현(프로야구 kt wiz 단장)씨 장모상 야구 2024.03.24 249
48055 [프로배구 PO 1차전 전적] OK금융그룹 3-2 우리카드 농구&배구 2024.03.24 365
48054 2024년 한국프로야구 공인구, 1차 수시검사 통과 야구 2024.03.23 287
48053 [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4.03.23 361
48052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2024.03.23 283
48051 2024 KBO리그 개막 엔트리에 신인 13명 포함…키움은 최다 6명 야구 2024.03.23 268
48050 프로배구 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PO 1차전 승리…김연경 23점 농구&배구 2024.03.23 353
48049 [프로농구 부산전적] LG 101-92 KCC 농구&배구 2024.03.23 366
48048 한화 류현진, 12년 만에 KBO 개막전 선발…SSG 김광현도 출격(종합) 야구 2024.03.23 302
48047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102-87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4.03.23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