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타노, 8이닝 1실점 호투…NC, 한화 꺾고 3연승

카스타노, 8이닝 1실점 호투…NC, 한화 꺾고 3연승

링크핫 0 461 2024.07.18 03:22
천병혁기자
NC 카스타노
NC 카스타노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NC 다이노스가 3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

NC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대니얼 카스타노의 호투를 발판 삼아 5-1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을 거둔 6위 NC는 5위 SSG 랜더스가 이날 패한다면 공동 5위로 올라선다.

NC는 1회부터 매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3점을 먼저 뽑았다.

1회말 2사 후 박건우의 좌전안타에 이어 맷 데이비슨이 중월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올렸고 권희동과 김휘집의 연속 적시타가 이어져 3-0으로 앞섰다.

4회에는 1사 1, 3루에서 김주원의 희생플라이와 박시원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해 5-0으로 달아났다.

한화는 NC 선발 카스타노를 공략하지 못해 종반까지 득점에 실패했다.

패색이 짙어진 8회초 2사 후 김태연이 좌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힘겹게 무득점에서 벗어났다.

카스타노는 8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8안타를 맞았으나 삼진 2개를 곁들이며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봉쇄했다.

한화 선발 하이메 바리아는 4이닝 동안 9안타를 맞고 5실점 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9위 한화는 다시 3연패에 빠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508 한걸음 또 달아난 1위 KIA…삼성 잡고 3연승(종합) 야구 2024.07.19 384
50507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4-3 한화 야구 2024.07.19 398
50506 이강철 kt 감독의 외인 선수 관리법…"참다가 데이터로 정확히" 야구 2024.07.19 431
50505 박주호 "홍명보호, 지켜보고 판단해야…협회 공식 연락 없어" 축구 2024.07.19 556
50504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0-4 삼성 야구 2024.07.19 406
50503 NC, 류현진 앞세운 한화 잡고 4연승 질주…단독 5위로 야구 2024.07.19 433
50502 두산, 롯데 꺾고 3연패 탈출…곽빈 7이닝 112구 2실점 역투 야구 2024.07.19 476
50501 박진만 삼성 감독, KIA전서 비디오 판독에 항의하다 퇴장 야구 2024.07.19 438
50500 [프로야구 울산전적] 두산 3-2 롯데 야구 2024.07.19 422
50499 골프존데카, 삼성전자와 갤럭시 워치 FE 골프 패키지 출시 골프 2024.07.19 579
50498 kt, 8점 차 뒤집는 대역전승…배정대 그랜드슬램·문상철 역전포 야구 2024.07.19 452
50497 강기정 광주시장, 21일 TK 신공항 건립지 방문…'달빛 벤치마킹' 축구 2024.07.19 583
50496 '현역선수' 구자철도 축구협회 비판…"이렇게 가면 미래는 없다" 축구 2024.07.19 503
50495 [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 야구 2024.07.19 389
50494 롯데 유강남, 무릎 수술로 시즌 마감…재활기간 7개월 야구 2024.07.19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