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두 되찾은 결승포…오베르단, K리그1 22라운드 MVP

포항 선두 되찾은 결승포…오베르단, K리그1 22라운드 MVP

링크핫 0 484 2024.07.12 03:22
최송아기자

'첫 필드골' 서울 린가드,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선정

포항의 오베르단
포항의 오베르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선두 탈환을 이끄는 결승포를 터뜨린 오베르단이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 골을 넣은 오베르단을 2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경기에서 후반 5분 오베르단이 이호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포항은 2-0으로 승리, 선두(승점 41)로 도약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베르단이 "득점 외에도 공수 양면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며 포항의 선두 탈환에 힘을 보탰다"고 평가했다.

오베르단은 이희균, 정호연(이상 광주), 전병관(전북)과 함께 22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K리그 첫 필드골을 폭발, 서울의 2-1 역전승에 앞장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스타 린가드가 지동원(수원FC), 티아고(전북)와 더불어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 뽑혔다.

수비수로는 강상우, 권완규(이상 서울), 허율(광주)이 선정됐고, 골키퍼 자리는 김경민(광주)에게 돌아갔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수원FC의 경기다. 이 경기에선 수원FC가 3-2로 이긴 바 있다.

린가드의 역전 결승포에 힘입어 대전을 꺾은 서울은 라운드 베스트 팀을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362 [프로축구 중간순위] 13일 축구 2024.07.14 527
50361 [프로축구 제주전적] 제주 2-1 포항 축구 2024.07.14 449
50360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1-6 키움 야구 2024.07.14 420
50359 KPGA 강경남, 이번 시즌 첫 앨버트로스 골프 2024.07.14 594
50358 [프로야구 중간순위] 13일 야구 2024.07.14 385
50357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1-0 서울 축구 2024.07.14 529
50356 KPGA 강경남, 이번 시즌 첫 앨버트로스(종합) 골프 2024.07.14 623
50355 세 번째 퇴장당한 이승엽 두산 감독 "그라운드 홈런으로 생각" 야구 2024.07.14 437
50354 김하성, 3경기 만에 안타…샌디에이고는 5연패 늪 야구 2024.07.14 419
50353 삼성전 6연패 탈출 이끈 두산 허경민 "솔직히 기분 안 좋았다" 야구 2024.07.14 444
50352 삼성 원태인, 1회 2사 후 헤드샷 퇴장…개인 선발 최소 이닝 야구 2024.07.14 429
50351 허경민 4안타·불펜 무실점 역투…두산, 삼성전 6연패 탈출 야구 2024.07.14 459
50350 KPGA 장유빈 "이번엔 역전불허"…군산CC오픈 3R 3타차 선두 골프 2024.07.14 571
50349 '새단장' NBA컵…서부 B조에 르브론·웸반야마·듀랜트 농구&배구 2024.07.14 510
50348 홍명보 떠난 K리그1 울산, 주민규 극장골로 서울 1-0 격파 축구 2024.07.14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