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두 되찾은 결승포…오베르단, K리그1 22라운드 MVP

포항 선두 되찾은 결승포…오베르단, K리그1 22라운드 MVP

링크핫 0 451 2024.07.12 03:22
최송아기자

'첫 필드골' 서울 린가드,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선정

포항의 오베르단
포항의 오베르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선두 탈환을 이끄는 결승포를 터뜨린 오베르단이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 골을 넣은 오베르단을 2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경기에서 후반 5분 오베르단이 이호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포항은 2-0으로 승리, 선두(승점 41)로 도약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베르단이 "득점 외에도 공수 양면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며 포항의 선두 탈환에 힘을 보탰다"고 평가했다.

오베르단은 이희균, 정호연(이상 광주), 전병관(전북)과 함께 22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K리그 첫 필드골을 폭발, 서울의 2-1 역전승에 앞장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스타 린가드가 지동원(수원FC), 티아고(전북)와 더불어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 뽑혔다.

수비수로는 강상우, 권완규(이상 서울), 허율(광주)이 선정됐고, 골키퍼 자리는 김경민(광주)에게 돌아갔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수원FC의 경기다. 이 경기에선 수원FC가 3-2로 이긴 바 있다.

린가드의 역전 결승포에 힘입어 대전을 꺾은 서울은 라운드 베스트 팀을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407 메시의 아르헨, 콜롬비아 꺾고 코파 아메리카 우승…통산 16번째 축구 2024.07.16 461
50406 문체부 "축구협회 운영·감독 선임 과정 살펴보고 조처" 축구 2024.07.16 500
50405 에비앙 우승자 후루에 역전극 이끈 한마디…'포스가 함께하기를' 골프 2024.07.16 587
50404 여자배구대표팀, 크로아티아·루마니아서 전지훈련 농구&배구 2024.07.16 476
50403 메시의 아르헨, 콜롬비아 꺾고 코파 아메리카 우승…통산 16번째(종합) 축구 2024.07.16 530
50402 '부심에게 부적절한 언행' K리그2 수원 이기제, 150만원 징계 축구 2024.07.16 450
50401 화천군, 파크골프 페스티벌 30일 개막…상금 1억3천만원 골프 2024.07.16 599
50400 4년 차 김하성, 타격 부진 속 전반기 마무리…수비·주루 제 몫 야구 2024.07.16 425
50399 노승열,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공동 6위…7년 만의 톱10(종합) 골프 2024.07.16 585
50398 K리그1 대구, 브라질 공격수 이탈로 영입 축구 2024.07.16 522
50397 '골프 황제' 우즈, 디오픈 코스서 18홀 연습 라운드 골프 2024.07.16 660
50396 [부고] 한웅수(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씨 부친상(종합) 축구 2024.07.16 558
50395 "홍명보 감독 선임은 업무방해"…시민단체, 정몽규 회장 경찰 고발 축구 2024.07.16 476
50394 KBO, 각 구단에 피치컴 2세트씩 지급…경기 시간 단축 첫걸음 야구 2024.07.16 406
50393 여자프로농구 KB, 대학생 홍보대사 '슈팅스타' 모집 농구&배구 2024.07.16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