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최정 홈런 합창…SSG, 키움 제물로 2연패 탈출

한유섬·최정 홈런 합창…SSG, 키움 제물로 2연패 탈출

링크핫 0 416 2024.07.20 03:22
홈런 2개를 때린 한유섬
홈런 2개를 때린 한유섬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제물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SS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서 홈런 4개를 앞세워 9-3으로 대승했다.

최근 2연패로 순위가 6위까지 내려갔던 SSG는 5위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리그 최하위 키움은 6연패에 빠졌다.

SSG 타선은 1회부터 불을 뿜었다.

선두타자 최지훈의 2루타와 추신수의 볼넷, 최정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를 채웠고, 한유섬의 2타점 적시타와 박성한의 희생플라이로 쉽게 3점을 냈다.

2회에는 1사 2루에서 추신수가 적시타를 쳐 4-0으로 점수를 벌렸다.

시즌 24호 홈런을 친 최정
시즌 24호 홈런을 친 최정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SSG는 홈런 4개로 5점을 더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박성한은 3회 선두타자로 나와서 시즌 6호 1점 홈런을 쳤고, 5회에는 한유섬이 시즌 15호 1점 홈런을 날렸다.

6회에는 최정의 시즌 24호 1점 홈런, 한유섬의 시즌 16호 2점 홈런이 나왔다.

5회까지 SSG 선발 드루 앤더슨에게 안타 없이 끌려가던 키움은 6회 김태진의 볼넷과 이용규의 단타로 주자 2명이 출루한 가운데 이주형이 시즌 8호 3점 홈런을 때렸다.

SSG 선발 앤더슨은 6이닝 2피안타(1홈런) 2볼넷 11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6승(1패)째를 수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628 '성남FC 의혹' 재판서 각종 관련 보고서 놓고 검찰-피고인측 공방 축구 2024.07.23 492
50627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에 특혜 없어…국내파 중 1순위" 축구 2024.07.23 531
50626 2009 KIA 우승기원 호랑이 삼 남매 모두 우치동물원 떠나 야구 2024.07.23 388
50625 '아 16번 홀 보기' 유해란, LPGA 데이나 오픈 준우승(종합2보) 골프 2024.07.23 552
50624 아디다스, 뮌헨 방한 기념 내달 4일 팬미팅…김민재·뮐러 참석 축구 2024.07.23 490
50623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2024.07.23 352
50622 디오픈 우승은 못했지만…임성재, 내년 대회 출전권 확보 골프 2024.07.23 590
50621 테일러메이드,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 골프볼 판촉 행사 골프 2024.07.23 570
50620 [올림픽] 유승민 IOC 선수위원 "박인비 후보, 열정 있고 준비됐다" 골프 2024.07.23 591
50619 [영상] 네덜란드, 아동강간범을 올림픽에?…촌외생활·인터뷰제외 특혜 농구&배구 2024.07.23 581
50618 [올림픽] 농구 '리빙 레전드' 르브론 제임스, 미국 개회식 기수 선정 농구&배구 2024.07.23 537
50617 수원FC 이승우, 전북으로 이적…팬들에게 직접 공개 축구 2024.07.23 497
50616 강기정·홍준표 시장, 프로축구 관람하며 '달빛 동맹' 과시 축구 2024.07.23 529
50615 프로야구 두산, 투수 코치 또 교체…권명철 코치 선임 야구 2024.07.23 350
50614 한일 프로야구 은퇴선수들, 우정의 친선경기…이종범 3안타 야구 2024.07.23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