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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440 성남종합운동장 2028년 프로야구 즐기는 '야구 전용구장' 탈바꿈 야구 01.23 189
1439 MLB 네트워크 "추신수, 2026년 명예의 전당 후보로 등록될 선수" 야구 01.23 154
1438 올해도 170이닝 던지나…36세 양현종의 남다른 희생정신 야구 01.23 183
1437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 야구 01.23 185
1436 KBO 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현안 논의 야구 01.23 164
1435 '삐끼삐끼 춤' 치어리더 이주은, 2025시즌 대만서 활약 야구 01.23 178
1434 '41세' KIA 최형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훈련할 것" 야구 01.23 135
1433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종합) 야구 01.23 140
1432 프로야구 LG, 미국 1차 훈련에 선수 42명 참여…김범석은 탈락 야구 01.22 165
1431 주현상 2억5천만원·황영묵 8천300만원…한화, 연봉협상 완료 야구 01.22 161
1430 프로야구 롯데, 대만 스프링캠프 팬 참관단 모집 야구 01.22 162
1429 '킹캉 스쿨 수강' 김대한, 두산 우타 외야수 고민 지울까 야구 01.22 150
1428 프로야구 삼성, 주축 선수 다수 괌 1군 훈련 불참…2군서 시작 야구 01.22 150
1427 홍창기 6억5천·손주영 1억7천200…LG, 2025년 연봉 계약 완료 야구 01.22 123
1426 KIA 김도영, 이정후 넘어 4년 차 최고 연봉…5억원에 도장 야구 01.22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