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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739 '광속 잠수함' 이강준, 팔꿈치 통증으로 야구 대표팀 하차 야구 2024.10.31 162
1738 류중일 대표팀 감독 "김도영, 쿠바전부터 3번 타자 3루수 투입" 야구 2024.10.31 170
1737 호랑이 군단 포효, 광주 골목경제 활력에도 기여(종합) 야구 2024.10.30 130
1736 류중일 감독 "김도영, 기대되죠…강백호 생각은 자꾸 나고" 야구 2024.10.30 146
1735 선발요원 임찬규 발탁…류중일 감독 "구속 상승·최근까지 등판"(종합) 야구 2024.10.30 143
1734 한국시리즈 관련 112 신고 28건…불법 행위 수사 야구 2024.10.30 151
1733 동료에서 적으로…박영현 "로하스 만나면 삼진 잡아야죠" 야구 2024.10.30 166
1732 '허구연 KBO 총재와 직관'…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초청 배경은(종합) 야구 2024.10.30 141
1731 해태 정회열-KIA 정해영, 사상 첫 父子 우승 세리머니 야구 2024.10.30 141
1730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광주 관광상품 할인 야구 2024.10.30 132
1729 KIA, 짜릿한 뒤집기로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V12' 금자탑 야구 2024.10.29 147
1728 KIA 양현종, KS 우승 문턱서 홈런 3방 맞고 2⅔이닝 5실점 야구 2024.10.29 144
1727 작은 거인 김선빈, 2009년 엔트리 탈락 딛고 1표 차로 MVP 영예 야구 2024.10.29 148
1726 정규시즌엔 김도영, KS에선 김선빈·김태군…KIA의 탄탄한 전력 야구 2024.10.29 145
1725 '기록의 사나이' KIA 최형우, PS 최고령 홈런 신기록 야구 2024.10.29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