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프로야구 은퇴선수들, 우정의 친선경기…이종범 3안타

한일 프로야구 은퇴선수들, 우정의 친선경기…이종범 3안타

링크핫 0 335 2024.07.23 03:21
김경윤기자

국제대회에서 맞대결했던 양국 레전드 선수들, 일본서 이벤트 경기

한국 은퇴 야구 선수들이 22일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시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프로야구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을 앞두고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한국 은퇴 야구 선수들이 22일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시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프로야구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을 앞두고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한·일 프로야구 선수들이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이벤트 경기를 펼쳤다.

'국민감독'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레전드 선수들은 22일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시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프로야구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 일본과 경기에서 6-10으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이날 이종범, 이대형, 양준혁, 김태균, 박경완, 박석민, 손시헌, 박한이, 박종호로 선발 라인업을 짰고, 이혜천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

일본은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하라 다쓰노리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전 일본 야구대표팀 이나바 아쓰노리가 4번 타자로 나서는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응수했다.

일본 선발은 일본프로야구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우에하라 고지가 맡았다.

한국은 3-3으로 맞선 3회초 1사 2,3루에서 박종호, 이종범의 연속 적시타로 5-3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6-3으로 앞선 5회말 2점을 내준 뒤 6회말 고창성, 윤길현이 난타당하며 대거 5실점 해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7회까지 진행됐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은 3타수 3안타 2볼넷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이번 경기는 일본프로야구 닛폰햄이 기획했고, FSE(Fighters Sports&Entertainment)가 주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736 [프로야구 중간순위] 26일 야구 2024.07.27 361
50735 경찰, '불법 도박' 혐의 K리그 선수 검찰 송치 축구 2024.07.27 526
50734 빨라진 KLPGA 투어 경기 속도…작년보다 라운드당 19분 단축 골프 2024.07.27 538
50733 정지효, KLPGA 회장배 아마 골프 우승 골프 2024.07.27 579
50732 [프로축구 중간순위] 26일 축구 2024.07.27 455
50731 [프로축구 제주전적] 제주 1-0 울산 축구 2024.07.27 485
50730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2024.07.27 346
50729 한빛나, KLPGA 드림투어서 첫 우승 골프 2024.07.27 556
50728 김상현, KPGA 챌린지투어 12회 대회 우승 골프 2024.07.27 563
50727 SSG, 두산 꺾고 3연패 탈출…앤더슨 3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 야구 2024.07.27 360
50726 NC 박건우, 투구에 오른손 맞고 쓰러져…구급차 타고 병원으로 야구 2024.07.27 333
50725 고려대, 연세대 꺾고 MBC배 대학농구 3연패…14번째 우승 농구&배구 2024.07.27 433
50724 프로골퍼 박현경·팬클럽, 지적장애 청소년에게 2천만원 전달 골프 2024.07.27 524
50723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5-4 KIA 야구 2024.07.27 419
50722 [프로야구 부산전적] LG 9-6 롯데 야구 2024.07.26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