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7이닝 3실점 호투…LG, 두산 꺾고 5연승 질주

손주영, 7이닝 3실점 호투…LG, 두산 꺾고 5연승 질주

링크핫 0 399 2024.07.22 03:23
천병혁기자
LG 손주영
LG 손주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따돌리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LG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에서 선발 호투 속에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5연승을 달린 LG는 2위를 지키며 선두 KIA 타이거즈를 추격했다.

LG는 2회말 1사 후 김현수가 좌월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박동원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

반격에 나선 두산은 3회초 전민재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고 4회초에는 3루 강습 안타를 치고 나간 강승호가 견제 실책으로 3루까지 가자 양석환이 좌전안타로 불러들여 2-2 동점을 만들었다.

5회초에는 1사 1,3루에서 헨리 라모스의 내야땅볼로 1점을 보태 3-2로 뒤집었다.

하지만 LG는 공수 교대 후 우전안타를 친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후속 땅볼로 득점해 3-3을 만들었다.

6회말에는 두산 선발 최원준이 내려가고 이영하와 홍건희가 차례로 올라오자 LG는 3안타와 사사구 3개로 3점을 뽑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영하를 상대로 1사 만루를 만든 LG는 신민재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4-3으로 재역전했다.

두산은 홍건희로 마운드를 교체했으나 LG는 박해민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뒤 2사 후에는 홍창기가 몸맞는공으로 밀어내기 점수를 추가해 6-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LG 선발 손주영은 7회까지 삼진 5개를 뽑으며 6안타 3실점(2자책)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2루타 두 방을 터뜨린 LG 김현수는 KBO리그 역대 4번째로 15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고 도루 3개를 몰아 뛴 박해민은 개인 통산 5번째로 400도루를 달성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633 유럽축구팀들, EU에 FIFA 신고…"국제대회 일방확대는 불법" 축구 2024.07.24 366
50632 [올림픽] '미성년자 성폭행' 비치발리볼 선수, 촌외 생활하기로 농구&배구 2024.07.23 500
50631 김하성, 전 삼성 라이블리 상대로 안타-도루-득점 야구 2024.07.23 370
50630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8월 1∼4일 개최 골프 2024.07.23 549
50629 던랩, PGA투어 또 새 역사…같은 해에 아마 1승+프로 1승 골프 2024.07.23 545
50628 '성남FC 의혹' 재판서 각종 관련 보고서 놓고 검찰-피고인측 공방 축구 2024.07.23 454
50627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에 특혜 없어…국내파 중 1순위" 축구 2024.07.23 487
50626 2009 KIA 우승기원 호랑이 삼 남매 모두 우치동물원 떠나 야구 2024.07.23 374
50625 '아 16번 홀 보기' 유해란, LPGA 데이나 오픈 준우승(종합2보) 골프 2024.07.23 528
50624 아디다스, 뮌헨 방한 기념 내달 4일 팬미팅…김민재·뮐러 참석 축구 2024.07.23 448
50623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2024.07.23 342
50622 디오픈 우승은 못했지만…임성재, 내년 대회 출전권 확보 골프 2024.07.23 572
50621 테일러메이드,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 골프볼 판촉 행사 골프 2024.07.23 547
50620 [올림픽] 유승민 IOC 선수위원 "박인비 후보, 열정 있고 준비됐다" 골프 2024.07.23 568
50619 [영상] 네덜란드, 아동강간범을 올림픽에?…촌외생활·인터뷰제외 특혜 농구&배구 2024.07.23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