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단짝' 토론토 포수 잰슨,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류현진 단짝' 토론토 포수 잰슨,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링크핫 0 374 2024.07.29 03:20
김경윤기자
'고생했어, 파트너'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시절 인사를 나누는 류현진(오른쪽)과 대니 잰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단짝 선수'로 국내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주전 포수 대니 잰슨(29)이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잰슨을 보스턴으로 보내고 내야수 커터 코피, 내야수 에딘손 파울리노, 오른손 투수 힐베르트 바티스타를 영입하는 1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잰슨은 2013년 토론토에 입단해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류현진이 토론토에서 뛰던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류현진의 전담 포수로도 활약했다.

최근 수년 간 선수 영입에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고도 저조한 성적을 낸 토론토는 선수단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토론토는 이날 최고 유망주였던 강속구 투수 네이트 피어슨을 시카고 컵스로 내보내고 마이너리그 투수 2명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하기도 했다.

시속 160㎞대 강속구를 던지는 피어슨은 촉망받는 유망주였으나 잦은 부상과 제구 난조로 토론토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토론토는 올 시즌 48승 56패 승률 0.462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913 1군 올스타서 2군 올스타로 떨어졌던 삼성 김현준, 화려한 부활 야구 2024.08.02 366
50912 '30-6' 역사적 대승 다음날은 '1-0' 짠물승…두산, KIA에 3연승(종합) 야구 2024.08.02 391
50911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14-9 NC 야구 2024.08.02 368
50910 [프로야구 잠실전적] 삼성 7-0 LG 야구 2024.08.02 356
50909 유해란, 삼다수 마스터스 3번째 우승 시동…1R 4언더파(종합) 골프 2024.08.02 509
50908 [프로야구 인천전적] 롯데 4-2 SSG 야구 2024.08.02 357
50907 [프로야구 수원전적] 한화 14-8 kt 야구 2024.08.02 385
50906 유해란, 삼다수 마스터스 3번째 우승 시동…1R 4언더파 골프 2024.08.02 513
50905 바이에른 뮌헨의 첫 방한…마중 나온 김민재와 반갑게 인사 축구 2024.08.02 479
50904 3위 삼성, 2위 LG 꺾고 두 경기 차 추격…백정현 6⅔이닝 무실점 야구 2024.08.02 358
50903 [올림픽] '쾌조의 출발' 남자 골프 김주형 "시상대서 애국가 듣고 싶어" 골프 2024.08.02 511
50902 환희·아쉬움 뒤섞인 탄성…토트넘과 팀 K리그의 여름밤 골 폭죽 축구 2024.08.01 524
50901 김경문 한화 감독 "야구에 정답은 없다…당분간 페라자 1번" 야구 2024.08.01 375
50900 두산의 30득점 진기록, MLB 최다 득점 기록과 동률 야구 2024.08.01 387
50899 [프로야구 수원전적] 한화 18-7 kt 야구 2024.08.01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