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최정 홈런 합창…SSG, 키움 제물로 2연패 탈출

한유섬·최정 홈런 합창…SSG, 키움 제물로 2연패 탈출

링크핫 0 397 2024.07.20 03:22
홈런 2개를 때린 한유섬
홈런 2개를 때린 한유섬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제물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SS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서 홈런 4개를 앞세워 9-3으로 대승했다.

최근 2연패로 순위가 6위까지 내려갔던 SSG는 5위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리그 최하위 키움은 6연패에 빠졌다.

SSG 타선은 1회부터 불을 뿜었다.

선두타자 최지훈의 2루타와 추신수의 볼넷, 최정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를 채웠고, 한유섬의 2타점 적시타와 박성한의 희생플라이로 쉽게 3점을 냈다.

2회에는 1사 2루에서 추신수가 적시타를 쳐 4-0으로 점수를 벌렸다.

시즌 24호 홈런을 친 최정
시즌 24호 홈런을 친 최정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SSG는 홈런 4개로 5점을 더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박성한은 3회 선두타자로 나와서 시즌 6호 1점 홈런을 쳤고, 5회에는 한유섬이 시즌 15호 1점 홈런을 날렸다.

6회에는 최정의 시즌 24호 1점 홈런, 한유섬의 시즌 16호 2점 홈런이 나왔다.

5회까지 SSG 선발 드루 앤더슨에게 안타 없이 끌려가던 키움은 6회 김태진의 볼넷과 이용규의 단타로 주자 2명이 출루한 가운데 이주형이 시즌 8호 3점 홈런을 때렸다.

SSG 선발 앤더슨은 6이닝 2피안타(1홈런) 2볼넷 11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6승(1패)째를 수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603 오타니, 4년 연속 MLB 30홈런…144m 초대형 아치 야구 2024.07.23 340
50602 손주영, 7이닝 3실점 호투…LG, 두산 꺾고 5연승 질주 야구 2024.07.22 392
50601 공부면 공부, 춤이면 춤, 야구면 야구…팔방미인 키움 도슨 야구 2024.07.22 390
50600 키움, 후라도 앞세워 SSG에 완승…6연패 탈출 야구 2024.07.22 380
50599 [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7-2 SSG 야구 2024.07.22 372
50598 [게시판] KT, 장기고객 대상 야구장 물놀이 'Y 워터페스티벌' 진행 야구 2024.07.22 369
50597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3 두산 야구 2024.07.22 407
50596 [프로축구 중간순위] 21일 축구 2024.07.22 446
50595 '어깨 재활' 커쇼, 드디어 복귀전…26일 샌프란시스코전 선발 야구 2024.07.22 401
50594 NBA 클리블랜드, 신예 센터 모블리와 3천116억원에 재계약 농구&배구 2024.07.22 468
50593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5 롯데 야구 2024.07.22 386
50592 [프로축구 대전전적] 포항 2-1 대전 축구 2024.07.22 478
50591 [프로축구 대구전적] 광주 1-0 대구 축구 2024.07.22 426
50590 [올림픽] 박인비 도전하는 IOC 선수위원 선거 결과, 8월 7일 발표 골프 2024.07.22 557
50589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1-0 김천 축구 2024.07.22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