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대, 퍼듀대 꺾고 NCAA '3월의 광란' 2년 연속 우승

코네티컷대, 퍼듀대 꺾고 NCAA '3월의 광란' 2년 연속 우승

링크핫 0 361 2024.04.10 03:22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코네티컷대 선수들.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코네티컷대 선수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코네티컷대가 2년 연속 '3월의 광란' 주인공이 됐다.

코네티컷대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 결승에서 퍼듀대를 75-60으로 물리쳤다.

지난해에도 우승한 코네티컷대는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NCAA 남자농구 디비전1 토너먼트에서 2연패 팀이 나온 것은 2006년과 2007년 플로리다대 이후 올해 코네티컷대가 17년 만이다.

코네티컷대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6번째 타이틀을 획득, UCLA(11회)와 켄터키대(8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우승을 차지한 학교가 됐다. 코네티컷대 외에 노스캐롤라이나대도 6번 우승해 이 부문 공동 3위다.

아울러 댄 헐리 코네티컷대 감독은 통산 16번째로 이 대회에서 두 번 이상 우승한 사령탑이 됐다.

지난해 6경기에서 평균 20점 차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코네티컷대는 올해 평균 23.5점 차로 더욱 완벽한 시즌을 치렀다.

2년간 토너먼트 12경기에서 모두 10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둔 코네티컷대는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역시 올해 '3월의 광란' 시작 전에 코네티컷대가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결승에서 20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한 코네티컷대 트리스턴 뉴턴이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8601 '161승 다승 공동 3위' 김광현 "목표 달성까지 39승 남았다" 야구 2024.04.11 280
48600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5-4 LG 야구 2024.04.11 271
48599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2024.04.11 276
48598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8-4 키움 야구 2024.04.11 259
48597 김광현 6이닝 2실점 호투…161승으로 KBO 통산 다승 공동 3위(종합) 야구 2024.04.11 281
48596 프로야구 잠실 한화-두산전 매진…한화 경기 11번째 만원관중 야구 2024.04.11 273
48595 키움 신인 이재상, 김광현 상대로 프로 첫 홈런 야구 2024.04.11 287
48594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5-3 한화 야구 2024.04.10 295
48593 [프로농구 PO 3차전 전적] kt 79-62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4.04.10 341
열람중 코네티컷대, 퍼듀대 꺾고 NCAA '3월의 광란' 2년 연속 우승 농구&배구 2024.04.10 362
48591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7-2 LG 야구 2024.04.10 283
48590 IS,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장 테러 위협…보안 비상 축구 2024.04.10 396
48589 두산, 독수리 사냥 성공…김재환 3점포로 한화에 역전승 야구 2024.04.10 292
48588 '국가대표 포수' 키움 김동헌, 팔꿈치 인대 완전 파열 진단 야구 2024.04.10 294
48587 'NC 3연전 31실점' 이숭용 SSG 감독 "창원에서는 팬들께 송구" 야구 2024.04.10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