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골든스테이트, 최소 10위 확보…플레이 인 토너먼트 준비

NBA 골든스테이트, 최소 10위 확보…플레이 인 토너먼트 준비

링크핫 0 381 2024.04.09 03:22

커리 없이도 유타에 118-110 승…11위 휴스턴은 댈러스에 석패

크리스 폴
크리스 폴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23-2024시즌 서부 콘퍼런스에서 최소 10위를 확보, 본격적으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준비한다.

골든스테이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유타 재즈를 118-110으로 꺾었다.

이로써 43승 35패가 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10위는 확보했다. 같은 날 11위 휴스턴 로키츠가 연장 접전 끝에 댈러스 매버릭스에 136-147로 패하면서 골든스테이트가 웃었다.

38승 30패가 된 휴스턴은 남은 4경기를 다 이겨도 골든스테이트를 제칠 수 없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에는 44승 38패를 기록해 서부 6위로 플레이오프(PO)에 직행했다.

올 시즌에도 산술적으로는 최대 6위까지 오를 수 있다. 6위 피닉스 선스(46승 32패)가 잔여 경기를 다 지고, 골든스테이트는 전승하면 순위가 바뀐다.

그러나 확률이 매우 낮아 현실적으로는 팀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PO가 아닌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NBA에서는 각 콘퍼런스 6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10위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치러 플레이오프에 참여할 2팀을 가린다.

이날 주포 스테픈 커리가 결장한 가운데 슈터 클레이 톰프슨이 32점을 폭발하며 골든스테이트의 공격을 주도했다.

조나탕 쿠밍가도 벤치에서 출격, 21점 10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

커리의 결장으로 주전 포인트가드로 나선 크리스 폴도 12점 9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다.

유타에서는 신인 키욘테 조지가 25점으로 분전했다.

29승 49패가 된 유타는 서부 12위에 자리했다.

[8일 NBA 전적]

LA 클리퍼스 120-118 클리블랜드

댈러스 147-136 휴스턴

인디애나 117-115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113-105 피닉스

토론토 130-122 워싱턴

올랜도 113-98 시카고

오클라호마시티 121-118 샬럿

보스턴 124-107 포틀랜드

필라델피아 133-126 샌안토니오

뉴욕 122-109 밀워키

새크라멘토 107-77 브루클린

골든스테이트 118-110 유타

미네소타 127-117 LA 레이커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8571 이 악문 류현진, 불펜서 투구 훈련…재기할 수 있을까 야구 2024.04.10 237
48570 실책으로 갈린 승패…SSG, 키움 8연승 저지하고 3연패 탈출 야구 2024.04.10 252
48569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4.04.10 260
48568 KBO, 경기 중 철수 지시한 kt 이강철 감독에 경고 야구 2024.04.10 247
48567 MLB닷컴 "이정후, NL 신인왕 모의투표 4위…공을 띄워라" 야구 2024.04.10 247
48566 프로농구 정관장, 13일 시즌권 고객 대상 감사 행사 개최 농구&배구 2024.04.10 352
48565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8-5 키움 야구 2024.04.10 236
48564 페네르바체, 튀르키예 슈퍼컵 킥오프 1분 만에 경기 포기 축구 2024.04.09 379
48563 [여자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2-1 필리핀 축구 2024.04.09 410
48562 텍사스 오픈 우승한 바티아, 남자골프 랭킹 34위로 도약 골프 2024.04.09 431
열람중 NBA 골든스테이트, 최소 10위 확보…플레이 인 토너먼트 준비 농구&배구 2024.04.09 382
48560 '서른 즈음에' 발전한 최유리 "잉글랜드 어린 선수들은 겁 없다" 축구 2024.04.09 425
48559 프로야구 키움, 이수그룹과 파트너십 계약 체결 야구 2024.04.09 307
48558 '최유리 1골 1도움' 여자축구 벨호, 필리핀과 2차전도 2-1 승 축구 2024.04.09 406
48557 V리그 신인왕에게 자극제는…이재현은 고교후배, 김세빈은 아빠 농구&배구 2024.04.09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