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우 끝내기 2루타…SSG, LG에 4연패 뒤 첫승

채현우 끝내기 2루타…SSG, LG에 4연패 뒤 첫승

링크핫 0 35 05.17 03:20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SSG 채현우
SSG 채현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SSG 랜더스가 채현우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쌍둥이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SSG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9회말 채현우가 끝내기 2루타를 터뜨려 4-3으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SSG는 올 시즌 LG에 4전 전패를 당하다 힘겹게 첫 승을 거뒀다.

4위 SSG는 3위로 내려앉은 LG와 승차도 1.5게임으로 줄였다.

LG는 2회초 2사 후 문정빈이 좌중간 안타를 치고 나간 후 이영빈이 중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2-0으로 앞섰다.

SSG는 공수 교대 후 1사 만루에서 이지영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1점을 만회했다.

4회말에는 박성한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7회초 실책을 틈타 1사 3루에서 문정빈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3-2로 다시 앞섰다.

그러나 SSG는 9회말 박성한과 정준재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에서 최정이 희생플라이를 쳐 3-3을 만들었다.

2사 후에는 이날 첫 타석에 나선 채현우가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짜릿한 2루타로 1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천금 같은 결승점을 뽑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117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 키움 김웅빈 "자신감보다 나를 믿었다" 야구 05.21 35
67116 41세 호날두, 포르투갈 최종명단 포함…6회 연속 월드컵 출전 축구 05.21 33
67115 배구대표팀, LA 올림픽 출전권·AG 우승 도전 "물러설 수 없다" 농구&배구 05.21 30
67114 NC 발야구 선봉 박민우…30대에도 도루왕 향해 질주 야구 05.21 30
67113 '스파이 게이트' 사우샘프턴, 잉글랜드 챔피언십 PO 결승전 퇴출 축구 05.21 34
67112 FA 강이슬 우리은행으로 보낸 KB, 보상선수로 이다연 지명 농구&배구 05.21 30
67111 김웅빈 2경기 연속 끝내기 결승타…키움, SSG 6-5 제압 야구 05.21 31
67110 안승주, KPGA 2부 투어 6차전 우승 골프 05.21 28
67109 U-23 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대비 태국서 전지훈련…24명 소집 축구 05.21 32
67108 뉴욕, 22점 차 뒤집기…NBA 동부 결승서 연장전 끝에 승리 농구&배구 05.21 30
67107 96세 비전향장기수도, 탈북가족도 비바람 속 내고향·수원 연호 축구 05.21 29
67106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5 SSG 야구 05.21 29
67105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05.21 30
67104 아스널 22년 만에 EPL 우승…3년 연속 준우승 한 씻었다(종합) 축구 05.21 36
67103 홍명보호,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도착…고지대 적응 스타트! 축구 05.20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