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링크핫 0 9 11.26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건웅
김건웅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투수 임성준, 도재현과 내야수 김건웅을 방출했다.

SSG는 25일 "임성준, 도재현, 김건웅에게 방출 의사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성준과 도재현은 1군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하고 SSG를 떠났다.

김건웅은 2023년 5월 2일 인천 kt wiz전에서 처음 1군 경기에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고, 다시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야구 11.26 10
62289 세종시의원 "중앙공원 파크골프장 시장 지시사항…정치적 행위" 골프 11.26 8
62288 천안시, 국가대표 선수단 대상 축구역사박물관 유물 기증 홍보 축구 11.26 10
62287 프로야구 삼성, 외국인 선수 후라도·디아즈와 재계약 야구 11.26 11
62286 대전 한화이글스 불꽃쇼 5만명 운집 예상…3개다리 전면통제 야구 11.25 11
62285 도로공사 '거침없이 10연승' 도전…여오현 대행 IBK 연패 끊을까 농구&배구 11.25 13
62284 토트넘 갈뻔한 아스널 에제, 북런던 더비서 해트트릭 폭발 축구 11.25 13
62283 KPGA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스컵, 27일까지 베트남서 개최 골프 11.25 12
62282 [여자농구 중간순위] 24일 농구&배구 11.25 13
62281 [여자농구 용인전적] 하나은행 76-64 삼성생명 농구&배구 11.25 14
62280 김포 특수학교 옆에 파크골프장 조성…학부모 반발 골프 11.25 11
62279 프로야구 키움 이원석 현역 은퇴…"그라운드 섰던 21년 큰 행복" 야구 11.25 13
62278 프로농구 SK 다니엘 "양우혁·김건하, 제가 계속 이길래요" 농구&배구 11.25 15
62277 프로야구 키움, 마무리 캠프 종료…설종진 감독 "훈련량 늘려" 야구 11.25 13
62276 메시 전인미답 1천300 공격포인트…마이애미 MLS PO 동부 결승행 축구 11.2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