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남자골프 김주형, 데이·슈트라카와 1·2R 샷 대결

[올림픽] 남자골프 김주형, 데이·슈트라카와 1·2R 샷 대결

링크핫 0 550 2024.07.31 03:21

안병훈은 라우리·테일러와 티오프

파리서 기자회견하는 골프 안병훈과 김주형
파리서 기자회견하는 골프 안병훈과 김주형

(파리=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남자부 경기에 출전하는 안병훈(왼쪽)과 김주형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골프 나쇼날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는 8월 1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2024.7.29 [대한골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생애 처음 올림픽 남자골프에 출전하는 김주형이 제이슨 데이(호주),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1, 2라운드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2024 파리 올림픽 남자골프 조 편성에서 김주형은 8월 1일 오후 4시 55분 1라운드를, 8월 2일 오후 6시 55분 2라운드를 시작한다.

올림픽 남자골프 경기는 8월 1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파리 인근 르 골프 나쇼날(파71·7천174야드)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김주형과 1, 2라운드를 함께 하는 데이는 2015년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3승을 올린 강호다.

2018년 이후에는 부진에 빠졌지만 2023년 5월 AT&T 바이런 넬슨 대회 우승 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슈트라카는 PGA 투어에서 2승을 올렸고,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공동 10위를 했다.

안병훈은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닉 테일러(캐나다)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1라운드는 8월 1일 오후 6시 44분, 2라운드는 8월 2일 오후 4시 44분에 시작한다.

라우리는 2019년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 우승을 포함해 DP월드투어에서 6승을 거뒀고, 이번 올림픽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테일러는 PGA 투어에서 4승을 올렸다.

스코티 셰플러
스코티 셰플러

[AP=연합뉴스]

부동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북아일랜드 국적이지만 아일랜드 소속으로 출전하는 로리 매킬로이, 스웨덴의 신성 루드비그 오베리와 같은 조에서 1,2라운드를 치른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미국)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욘 람(스페인)과 이틀 동안 샷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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