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이기호 캐스터 대기발령

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이기호 캐스터 대기발령

링크핫 0 376 2024.08.03 03:23
오명언기자
KBS N 이기호 캐스터
KBS N 이기호 캐스터

[KBS N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야구 경기 중계 중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기호 KBS N 캐스터가 대기발령 조처를 받았다.

KBS N 측은 2일 홈페이지에 '시청자 여러분과 야구팬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지난 1일 한화·KT의 야구경기를 중계 중이었던 캐스터의 문제 발언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당사자에 대해 즉각 대기발령 조처를 하고 인사위원회 회부 절차에 착수했다"며 "해당 캐스터에게 배정된 야구 방송 진행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KBS N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이기호 캐스터는 지난 1일 경기 중계 중 한 야구팬이 '여자라면 최재훈'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저는 여자라면을 XX 싶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KBS N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
KBS N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023 [프로야구전망대] '3경기 차' 2위 LG-4위 두산, 폭염 속 잠실 3연전 야구 2024.08.06 312
51022 [LPGA 최종순위] 포틀랜드 클래식 골프 2024.08.06 504
51021 김하성,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시즌 타율 0.224 야구 2024.08.05 384
51020 이소미,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 경쟁…3R 3타차 공동 6위 골프 2024.08.05 516
51019 계속되는 고온 현상…프로야구 경기 시간 조정 불가피 야구 2024.08.05 347
51018 데이비슨·권희동 '백투백' NC, kt 대파하고 2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4.08.05 373
51017 [올림픽] 미국 남자농구, 3연승으로 8강 진출…브라질과 격돌 농구&배구 2024.08.05 469
51016 폭염에도 강행한 프로야구…잠실서만 관중 4명 구급차로 이송 야구 2024.08.05 373
51015 [프로야구 중간순위] 4일 야구 2024.08.05 366
51014 [올림픽] 양희영·고진영·김효주 "메달 하나씩 걸고 갈래요" 골프 2024.08.05 506
51013 황희찬, 프리시즌 친선경기서 친정 라이프치히 상대로 1도움 축구 2024.08.05 478
51012 프리 시즌 엘클라시코…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 2-1 승 축구 2024.08.05 490
51011 오타니, MLB 데뷔 후 첫 30홈런-30도루 달성…오클랜드전 3도루 야구 2024.08.05 373
51010 프로야구 잠실, 울산 경기 폭염으로 취소…역대 2,3번째 야구 2024.08.05 373
51009 빠르게 뮌헨에 녹아든 김민재 "새 시즌 목표는 오직 주전!" 축구 2024.08.05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