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문체위원들, 안세영 만나 '작심발언' 의견 청취

野문체위원들, 안세영 만나 '작심발언' 의견 청취

링크핫 0 518 2024.08.23 03:21
설승은기자

사흘전엔 배드민턴협회장 만나…'홍명보 선임 논란' 축구협회와도 간담회

입장 밝히는 안세영
입장 밝히는 안세영

(영종도=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들은 22일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갈등 중인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을 불러 의견을 직접 들어봤다.

민주당 문체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간담회를 열고 배드민턴협회 및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운영상의 문제점과 처우 등에 대한 안세영의 주장을 들었다.

안세영은 지난 5일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 배드민턴협회를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내고 협회 측의 선수 지원 및 부상 관리 부실, 부당한 관행 등을 직격한 바 있다.

앞서 민주당 문체위원들은 지난 19일에도 간담회를 열어 대한배드민턴협회 김택규 회장으로부터 안세영의 발언에 대한 협회 측 입장을 청취했다.

민주당 문체위원들은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해서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19일 대한축구협회 김정배·한준희 부회장으로부터 협회 측의 설명을 청취한 데 이어, 이날 박문성 해설가 등을 만났다.

민주당 문체위원들은 간담회에서 청취한 내용을 토대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각 협회를 대상으로 한 현안 질의를 할지 검토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573 MLB 피츠버그, 신시내티에 7-0 완승…배지환은 결장 야구 2024.08.24 370
51572 조태열 "교토국제고 우승 자랑스러워…한일 화합의 상징" 야구 2024.08.24 389
51571 한국계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우승 '기적'…결승서 2-1 승리 야구 2024.08.24 370
51570 침묵했던 손흥민, 24일 에버턴과 홈 개막전서 마수걸이포 쏠까 축구 2024.08.24 500
51569 고시엔 우승 이끈 교토국제고 좌완듀오…둘이서만 12경기 12자책 야구 2024.08.24 418
51568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9-3 LG 야구 2024.08.24 375
51567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2024.08.24 399
51566 "야구로 한일 가교역할 '감격'…재일동포에 감동 줄수있어 기뻐" 야구 2024.08.24 408
51565 브랜드 로레이상 수상 박항서 "훌륭한 한국 감독들 대신 받아" 축구 2024.08.24 532
51564 동포청장,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에 축전 "동포사회 감동 선사" 야구 2024.08.24 364
51563 8월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는 투혼·청춘의 향수…고시엔 야구 야구 2024.08.24 379
51562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7-4 KIA 야구 2024.08.24 360
51561 이재원, 1타차로 안성현 제치고 송암배 아마골프 우승 골프 2024.08.24 516
51560 [르포] 폭염 압도한 고시엔구장 응원열기…'기적적 우승'에 곳곳 눈물도 야구 2024.08.24 348
51559 96야드 이글샷 포함 6타 줄인 이예원, KLPGA 시즌 4승 파란불 골프 2024.08.24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