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8이닝 무실점 호투…키움, SSG 꺾고 2연패 탈출

후라도 8이닝 무실점 호투…키움, SSG 꺾고 2연패 탈출

링크핫 0 347 2024.08.09 03:20
천병혁기자
키움 선발투수 후라도
키움 선발투수 후라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아리엘 후라도의 빛나는 투구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격파했다.

키움은 8일 고척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선발 후라도의 호투 속에 3-0으로 승리했다.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키움은 다시 한번 탈꼴찌의 희망을 키우게 됐다.

키움은 0-0인 4회초 선두타자 이주형이 기습번트로 출루하자 고영우의 희생번트에 이어 송성문이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6회에는 2사 1, 3루에서 변상권의 중전 안타 때 주자 2명이 모두 득점해 3-0을 만들었다.

1루 주자 송성문은 SSG 야수들의 느슨한 중계플레이를 틈타 재치 있게 홈까지 파고들었다.

키움이 승리하는 데는 3점이면 충분했다.

후라도는 8회까지 삼진 6개를 뽑으며 6안타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봉쇄했다.

9회초에는 마무리 주승우가 등판해 볼넷 1개만 내주고 팀 승리를 지켰다.

SSG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는 7회까지 삼진 8개를 뽑으며 6안타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 이하) 플러스를 했으나 타선이 침묵해 패전투수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233 김하성, 아쉽게 날아간 9회 동점 솔로포…2루타로 정정 야구 2024.08.13 344
51232 [프로야구전망대] 1위 KIA-2위 LG, 주말 3연전 대충돌…미리 보는 KS 야구 2024.08.13 324
51231 LIV 골프 맥다월, 비염 치료제 복용했다가 출장 정지 골프 2024.08.13 550
51230 [올림픽] IOC 선수 위원 도전 박인비 "응원 감사…선한 영향력 위해 노력" 골프 2024.08.13 508
51229 [게시판] 전 축구 국가대표 조원희 월드비전 등록아동 멘토링 축구 2024.08.13 434
51228 '양궁 3관왕' 김우진, 프로축구 청주FC 경기 시축 축구 2024.08.13 455
51227 이경훈·김성현, PO 진출 좌절…라이, PGA 첫 우승 골프 2024.08.13 498
51226 [올림픽] 인종차별에 통쾌한 스파이크…伊 '국민 영웅'된 에고누 농구&배구 2024.08.13 447
51225 [PGA 최종순위] 윈덤 챔피언십 골프 2024.08.13 474
51224 이경훈·임성재·김성현, 윈덤 챔피언십 25위로 컷 통과(종합) 골프 2024.08.12 486
51223 박병호, 연장 11회 결승 홈런…삼성, 선두 KIA에 역전승(종합) 야구 2024.08.12 369
51222 [올림픽] 금·은·동 다 모은 리디아 고 "마지막 올림픽서 꿈을 이뤘다" 골프 2024.08.12 498
51221 [올림픽] 50㎝ 차이로 또 4위 양희영 "오늘 잠 못 잘 것 같아요" 골프 2024.08.12 501
51220 [올림픽] '은빛 라스트댄스' 브라질 마르타 "나는 사라지지 않는다" 축구 2024.08.12 460
51219 [올림픽] 미국, 프랑스 꺾고 남자 농구 5회 연속 금메달 농구&배구 2024.08.12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