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사흘 연속 5타수 1안타…타율 0.244로 하락

이정후, 사흘 연속 5타수 1안타…타율 0.244로 하락

링크핫 0 293 2024.05.07 03:21
이정후
이정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 경기 연속 5타수 1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지난 4일 필라델피아와의 4연전이 개막한 이래 매 경기 5타수 1안타를 쳤다.

매 경기 안타를 생산했지만, 타율 하락은 피할 수 없었다. 이정후의 타율은 이 기간 매일 2리씩 하락해 이날 0.244(131타수 32안타)가 됐다.

1회초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6구째 커브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정후는 5회 2사 1루에선 뜬공으로 물러났고 3-5로 추격하는 7회 1사 1, 2루에서도 내야 뜬공으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7회 앞선 타석에서 타이로 에스트라다가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고 필라델피아의 바뀐 투수 그레고리 소토는 등판하자마자 사사구 2개로 흔들리던 상황이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순간이었다.

이정후는 4-5로 끌려가는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마무리 호세 알바라도의 싱커를 건드렸다가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경기가 그대로 끝나면서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에 빠졌고 필라델피아는 5연승을 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9425 NBA 미네소타, 덴버에 2연승…에드워즈·타운스 54점 합작 농구&배구 2024.05.08 355
49424 일본 간 이대성, 프로농구 FA 시장에 등장…강상재 등 46명 공시 농구&배구 2024.05.08 401
49423 송영진 시즌 첫승·정준재 데뷔 첫 안타…SSG, LG전 6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4.05.08 325
49422 '양의지 연타석 홈런' 두산, 키움 꺾고 37일 만에 승률 5할 복귀 야구 2024.05.08 319
49421 국외로 떠난 이대성은 왜 다시 한국 프로농구 문 두드렸나 농구&배구 2024.05.08 388
49420 두산 양의지 250호 홈런볼 교환 조건은 '모자와 사인볼 3개'(종합) 야구 2024.05.08 295
49419 이승엽 두산 감독 "김재환에게 유독 ABS에 딱 맞는 공 들어와" 야구 2024.05.08 289
49418 [프로야구] 8일 선발투수 야구 2024.05.08 316
49417 NC 손아섭, 박용택 제치고 KBO리그 통산 멀티히트 1위 야구 2024.05.08 280
49416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야구 2024.05.08 311
49415 축구지도자협회 "'땜질식 처방' 정몽규 축구협회장 물러나야" 축구 2024.05.08 360
49414 고공비행 포항·김천과 추락한 서울·전북…한 바퀴 돈 K리그1 축구 2024.05.08 321
49413 두산 양의지, 포수 4번째로 통산 250홈런 고지…연타석 홈런까지(종합) 야구 2024.05.08 292
49412 천안시티FC·향토기업 아라리오, 교류 협력 협약 축구 2024.05.08 405
49411 프로야구 부산·대구·수원 경기 비로 취소 야구 2024.05.08 284